

말수가 없어서 대화할때 정적이 흘러 어색해요
이번년도에 이사오고 나서, 년도 초에 한 번 눌렸었는데. 그땐 집에 부모님이랑 제가 사는데, 아빠가 외출하셔서 그런거라 생각했는데 년도 말이되니까, 집에 가족이 다있었는데도 가위를 눌렸습니다. 통잠을 자고, 쪽잠을 잘때 쯤 새벽 5~6시에 이런 일이 일어났고요. 평소보다 잠을 쉽게 *** 못합니다. 평소엔 침대에 눕자마자 자는 느낌이랄까. 일단 첫번째 가위 눌림은 학교에 대한 꿈을 꾸고 있을때, 옆자리 애가 저의 다리에 넘어졌습니다. 근데 가위를 눌리자, 정신이 들며 아직도 제 다리 위에 뭐가 있다 느껴졌습니다. 직감은 무조건 귀신이다. 이러고 최대한으로 욕을 하면서, 비스듬히 누워있는체로 눈을 감았습니다. 그러자 여자의 귀신이 저를 쳐다보고, 눈을 뜨자 가위에서 풀렸습니다. 두번째 가위 눌림은, 진짜 말도 안되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래서 꿈이라는 걸 인지한 상태로 돌***니니 정신이 들며 가위에 눌렸습니다. 이번에도 욕을 했더니, 강하게 몸이 눌리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명도 심해지고.. 와 이건 아니다, 하면서 눈을 뜨고 입을 움직이며 최대한 마비를 풀고 있었습니다만.. 이번에는 초록색? 점 형태로 얼굴형과 눈이 보이며 눈을 피하면 쫒는 그런 게 눈 앞에 보여졌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눈을 감고 최대한 깰려 노력하여 깼습니다. 왜 그러는 걸까요. 그리고 어떻게해야하나요.
사람들이 다 떠나간다 나 원래 그런 사람인거 몰랏니?
가끔 숨을 쉬려는데 폐가 충분히 늘어나지 않고 가슴이 무언가에 옥죄인것마냥 숨이 너무 답답하게 쉬어져서 숨을 아주 크게 들이마쉬고 내쉬고 하게 되는데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낼 비향기 제주도 취소 해버리고싶어요!!! 음식 까지 가져 가며 공항버구 혼자서 짐 어찌 들어요!!!! ㅠㅠㅠ 낼저녁이나모래 그냥 용돈 준걸로 사먹고싶은데 아니며 미리 낼 택배로 붙이던가 하며 되잖아요!!! 양손에 짐이 너무 많아요!!! 캬리어에 책가방에 옷이랑 패딩 겨울거 긴옷 들고 가는데 음식 까지 한박스로 저혼자 어찌 서귀포 법환동 까지 들고 가요!!!! 😡😡😡😠😠 대횐장 짜증이 나네요!!! 기분 도 잡치고 골반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요 하는데 무거운 짐까지 생각하니 확딱지가 나요ㅜ!!
런닝은 안 좋은 부위가 있어서 좀 어렵구요 ㅠㅠ 어떤 거 하는 게 좋을까요 예전에 피티 1달 반 받은게 전부인데 그냥 무작정 헬스 끊어놓고 출석체크만이라도 하면서 기구 하나씩 독학할까요 아니면 홈트하고 산책 같이 하능 게 좋을까요 필테 요가 다 해봤는데 비용적으로 부담되기도 하고 1대1 아니면 난이도 조절이 안 돼서 오히려 병나더라고요 ㅜㅜ
허무한 마음이요... 치료를 받으며 더 안좋아지니🥹🥹
요즘 감기몸살이라 컨디션이 안좋은데 우연히 거울 보다가 내 모습이 진짜 아파보이더라 쉬고싶은데 회사는 안된다 할것같아서 참고 일한다 피곤해
7시간 이상자서 텔로미어가 빨리 줄어들어서 늙는데요ㅜㅜ 증상 :설잠 자요 꿈을 꾼다던지 그래요 왜 자두자두 졸린걸까요 커피 먹지요
20대 후반입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착하게만 사니 화병이 났습니다. 밝고 인생이 시트콤 같고, 친구가 많다고 그랬는데 인생 내리막길 가니 전부 다 필요 없더군요 그래서 다 잠시 놓았습니다. 회피라고 해도 좋아요. 몸도 마음도 아파서 쉬고 있습니다. 얼른 회복하고 당당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언제나 행복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잘 살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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