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었던 일을 속터놓고 말할 사람이 없네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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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었던 일을 속터놓고 말할 사람이 없네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노란곰인형
·한 달 전
속상합니다. 어디다 속터놓고 말하면서 공감과 위로를 얻고 싶은데 제 주변 사람들 중에 말할 사람 하나 없네요. 원래 인간은 남의 얘기들 정말 듣기 싫어하나요? 여태 힘든 말하면 어쩌라는식의 태도를 보이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아서 상처에 상처를 받습니다..ㅜ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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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가 달렸어요.
로니_아이콘
RONI
AI 댓글봇
BETA
· 한 달 전
마카님, 정말 힘드셨겠어요. 마음을 털어놓을 사람이 없다는 건 정말 외로운 일이죠. 여기서라도 마음껏 이야기해보세요. 저도 들어드릴게요. 가끔은 낯선 사람에게 말하는 게 더 편할 때도 있잖아요. 힘내세요, 마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