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상처에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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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상처에게
커피콩_레벨_아이콘deepsea10
·한 달 전
처음 듣는 벚꽃처럼 밝던 당신의 상처. 주변의 시선에 두려움을 느끼고 인간관계에 지쳐 바닷속으로 잠겨버리고 사람 때문에 사랑받고 사람 때문에 상처받는 너가 다시 그 미소를 찾을 수 있도록. 너의 상처에 비하면, 나는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다시 나*** 수 있길. 혼자 주저앉고 싶을 때는 주저앉아서 쉬어도 돼. 억지로 힘쓰면서, 불편한 관계를 이어가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또 두 손 모아 기도했다. “제발, 내일은 좀 더 행복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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