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시골에 갔는데 큰 개와 작은 개가 있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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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어느 날 시골에 갔는데 큰 개와 작은 개가 있었다. 큰 개는 자고있었고 작은 개는 놀자고 계속 큰 개를 귀찮게했다. 그러자 큰 개는 작은개와 싸우지 않고 한숨을 쉬곤 자리를 옮겨서 다시 자기 시작했다. 공산당원이 병원에서 씩씩거리고 있었다고한다. 그 병사는 기독교 간호사를 끌어다 총살하고 오는 길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분을 삭이지 못하고 있었다. 알고보니 총살장으로 끌려가는 트럭에서 간호사들이 기도를 하더란다. 그 내용은 병사 자신을 부디 용서해달라는 내용이었다. 사람은 자신을 약자라고 느끼면 작아진다고 한다. 그럼 그 압도감에 화가 무척이나 난다고한다. 더 큰 사람이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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