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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식증같아요 요즘엔 다이어트 한다고 먹는 게 줄긴 했는데 배고프지도 않은데 *** 처먹어요 죽고싶어요
가슴이두근거리고 어지럽고 제가 공황이잇는데 힘드네요 술을게속먹엇어요 와중에 츨근해서 더 힘드네요
상식적으로 체온은 민감한 부분이고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에 단체생활에서는 온도변경에 대해서 한마디라도 전해야 하고 주의 있게 하는 것이 에티켓인데 살고 있는 집은 전혀 지켜지고 있지 않습니다 수면 동안에는 땀을 흠뻑 흘려야하고 뜨개질이나 학습동안에는 몇번씩 자리를 이동해야 합니다 땀을 너무 자주 흘리니 기운도 없고 체온조절 수분조절할 여력도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습진도 자주 있어서 고생입니다 2024년 여름부터 자주 있는 일입니다 온도를 내려 달라고 해도 말하고 올려라고 해도 먼저 올리고 별로 의견이 반영되지 않습니다 내려도 곧 다시 올리네요 도와줄래요
엄마가 알코올중독에 불면증 우울증 다 있어요 매일 술을 먹고 수면제까지 먹어요... 담배도 피는 거 같고요 오늘은 회식하고 새벽 한시쯤 들어왔는데 집안이 피투성이고 엄마가 피흘리면서 바닥에 쓰러져있었어요 응급실 다녀와서 이제 다 마무리 되었는데... 술먹고 취했늗대 담배펴서 더 취하고 거기다 수면제까지 먹은 거 같더라구요 그 상태에서 화장실에서 넘어져서 턱이 찍혀서 피가 철철 나는 거였구요.... 그냥 힘든데 새벽이라 어디 털어둘 곳도 없고 엄마랑 둘이 살아서 도와줄 사람도 없고 참 ...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흔하게 평범하게 지내는 이제 갓 성인이 된 사람입니다.🙇♂️ 어렸을때 저는 구타..?아닌 구타를 많이 당했었습니다 구타를 예를 들면 틀렸다고 많이 맞고 주사를 맞지않겠 다고 했다가도 맞고 살이 조금이라도 찌면 쪘다고 맞고 그러다보니 제가 피폐해지는것을 느꼈습니다 차차그러 다보니 하고있고 집중하던 공부를 놓게되었고 또한 체 중또한 놓게되는것이었습니다 체중이 늘다보니 밖에 나 가서도 냄세난다나 그런 시선으로 인해 밖을 잘 안나가 게되었고 그러다보니 살이 더 찌게 되었습니다... 그로인해 가족한테도 살좀 빼라는 말을 들었는데 그쵸 빼야하는데.. 변명같지만 사람들의 시선때문에 시작하기가 어렵습니다...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키 164cm 몸무게 49kg이었는데 작년 12월부터 인간관계,가족관계,다이어트 등등으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폭식을 하긴했지만 거의 매일 2만보 이상 심하면 4만보씩 걷고 먹고 억지로 토하거나 음식을 먹다가 여러번 뱉었는데 이렇게 지내다보니 몸무게가 어제 보니 54kg으로 획 쪄 있더라구요 섭식장애인거같아 정신과에서도 제가 이렇다고 몇번 얘기해도 별 일 아니라는 듯이 넘어가고 가족관계나 친구관계에서도 제 얘기..제 말을 존중해주지못하는 상황들이 계속 반복이 되어가니까 모든걸 놓아버리고싶고 극단적인 선택도 계속 생각하게되요 힘든걸 말하고싶은데 정신과에서는 심지어 제 말을 끊었어요 내 감정을 얘기하지말고 어떤 행동을 했는지 말하라나 뭐라나 다이어트를 다시 해서 다시 원래 몸무게로 돌아가고싶은데 자신이없어요 근데 제가 지금 위염이랑 복부팽만이 심해서 수액도 여러번 맞고있고 먹으면 금방 배부르고 대변도 10일 이상 못했는데 이게 체중증가의 원인이 되나요? 아니면 스트레스 받아서 폭식하고 이틀이상 밤샌게 원인인가요..그리고 제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지 생리도 두달 이상 미뤄요 다행히 지금은 생리중이에요 근데 생리 미뤄지는것도 체중증가에 원인이 되나요 저도 저를 고치고싶은데 더 이상 나아지지못할거같아요.. 그리고 다시 원래 몸무게로 돌아가고싶은데 어떻게 하면 더 빠르게 해결될까요? 가능하면 몸무게를 44kg까지 빼고싶은데 어떻게 빼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최대 80kg> 48kg 까지 뺏는데 작년부터 계속 48kg까지빼도 50kg초반으로 다시 살이찌다가 빠지고 반복해요
많이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고 싶다. 정신적으로 아픈 것 보다는 신체적으로 아파서 입원하고 싶다. 링거도 맞아보고 싶고, 산소호흡기도 써보고싶다. 숨이 안쉬어져서 헐떡거려보고싶다. 누군가에게 배를 맞아서 숨이 안쉬어지는 것도, 목이 졸려서 숨이 안쉬어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오늘 일하다가 다른 사무실 가야해서 갔다왔는데 그 공간에 들어서자마자 갑자기 숨이 턱 막히고 숨 쉬기가 힘들어지더라구요. 사무실 나오자마자 저도 모르게 옷 잡고 헉.. 헉 하면서 숨쉬었어요.. 전에도 이런 경우가 있었지만 요 근래 다시 그러기시작하고 전에 있었던 일로 정신의학과갔을 땐 별 문제없다고해서... 이게 과연 무슨 증상인건지...
전쟁 중에도 부상병을 치료해야 한다는 것은 의료에서 보면 환자치료를 위해 종전은 필수이고 휴전은 필요하며 정전은 최소이다 또 그 환자는 양민에서 적군까지 부상병을 치료할 수 있어야 한다 의료이상의 혜택은 종전을 인정한 것이다 여권에 적힌 제네바조약은 위 내용의 유효함을 서약한 것이고 이행치 않으면 여권상의 혜택들이 무효함을 알린다 병원을 찾은 환자는 질병을 앓는 것으로 알아야 하며 지원이나 보상 등 어떠한 이유에서도 질병의 확대가 유도되어져서는 안된다 개개인의 심리거리는 곧바로 사각지대이다
도않았는데. 나에게남은 현실이라고는 법적인 문제나 관공서 서류들일뿐이었다. 하지만 그사건들은 내부적으로 걔네가 저를 괴롭힐려고 짜낸 계획이었고 이유모를 원한에의해서 나를 엄청나게 엿맥인 상황이었다 난왜대응도하지못하고 계속 이렇게 찌질하고 억울하게당해야만 할까 병 신같이 앞으로뭘먹고살아야할지 남한케 어떻게하면 대응도 받고 인간취급 받을지ㅣ...고민중이다 시부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