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이상하거나 목소리가 이상하거나 발음이 잘안되거나 말투가 안된사람은 고객응대 어려워서 못하거나 서비스업무도 못하거나 아르바이트 못해요?
제가 알바 대면 면접을 보는데 1분 자기소개서를 준비해오라고 했는데 내용이 너무 길어서 읽어도 기억하기가 어려워서 그러는데, 대면 면접을 볼 때 핸드폰에 적어둔 메모를 보면서 자기소개 해도 괜찮나요? 외워서 하려고 했는데 도무지 안 외워져서요.... 자기소개 할 때 핸드폰을 보면서 소개해도 되냐는 질문입니다 답변 꼭 부탁드려요!! (아니면 반드시 외워서 가야하는 지... 아님 핸드폰 보면서 자기소개해도 신경 안 쓰는 지 궁금합니다)
잃을게 남아있어서 복수를 할 수가 없어 원통하다
우울증이 없었던 내가 너무 까마득하다 다른사람을 회상하는 것 같다. 이젠 우울증이 난지 내가 우울증인지 이게 뭔소리인지 하루종일 뭘해도 다 허무하고 공허하다.
지긋지긋하다 이런내가 너무 싫은데 알면서도 바뀔 용기가 없어서 아무것도 못하는게 너무 혐오스러워
이제 막 고3 되는 학생입니다. 미술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실기 시험 친다고 계속 그리고 또 그리고 있어요. 근데 가면 갈수록 미술이 제 길이 아닌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미술학원 친구들과의 트러블 이후로 조금 더 열심히 하자는 마음으로 매일같이 몇시간동안 그림을 붙잡으며 죽도록 살아온 기분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뭘 해도 어떤 것을 해도 이 그림은 영영 늘지 않고 제자리걸음이였습니다 그냥 관두고 싶은 마음만 커져가고 그림이 역겹습니다. 정말 관두고 싶은데 관두면 내가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두려움만 앞이 막아서 관두지도 못하고 괴롭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나라는 존재는 사라져야함을 왜 이제야 깨달았을까. 살아있는 그 자체로 폐가 되는 나. 모두를 위해서라도 난 사라져야하는 게 아닐까. 내가 상처줄 모든 잉에게. 난 그냥 살아가면 안되는 거였구나. 성걱문제도 심각했어 역시… 원망스러워 너무. 가정환경이 달랏다면 내 부모가 달랏다면 난 다른 인생을 살았을까. 그냥 다 불행했으먄 좋겠어 솔직히 왜 나만 힘들어야돼 왜 나만 괴로워야 돼 왜 나만 왜 나만 항상 그래야 하는데 왜 나만 항상 위축되어잇오야하는데 왜 나만 항상 눈치봐야하는데 너무 지쳐 정말 죽고싶다.. 너무 힘들다. 너무 괴롭다. 그만 이 괴로운 세상속에서 나를 놓아주고 싶다. 나는 알아 내가 죽는게 가족들이 가장 불행해게 살거라는 걸. 나 못됐어 ***년같아 근데 다너무 힘들다. 살면서 공감을 받은적이 없어 니 마음이해한다 그 말이 그렇게 힘들엇어? 그 몇 마디가 그렇게 힘들엇어..? 그냥 다같이 멸망하자 나 너무 억울해
대학 졸업 한지 2년이 지나가는데 어떤 직무로 취업을 할지 고민이됩니다. 제가 여러경험이 부족해서 그런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못찾고 헤매고있어 불안함만 가득해서 시작할려고 해도 손에 잡히지가 않아요.. 대인관계 소통능력도 낮아서 면접이나 자소서 쓰는것도 막막하고 취업을 해도 잘 적응할수 있을지도 걱정이 되네요.. 지금 저한테 필요한게 무엇일까요
4년 휴학 없이 졸업, 그리고 3월에 바로 입사 지금까지 너무 달려온거같아 좀 쉬고싶어요 그러나 현재 직장을 그만두면 다시는 이정도 레벨의 직장에 못 돌아올껄 알기에 그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경력이 중요한 직종이라 지금 그만두면 버텨온게 물경력이 되어버리기도 하고요 배울께 너무 많아 여전히 혼나서 매일 공부해야해서 쉬는날도 쉬는날이 아닙니다 하루라도 걱정 없이 푹 자고 싶어요
제가 뭘 좋아하는지, 뭘 하고싶은지도 모르겠고 요즘은 자꾸 구직 사이트만 보면서 한숨만 쉬게 되어요 의욕도 없고 그냥 사는 게 피곤하기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