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자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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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자신
커피콩_레벨_아이콘Angelsh1
·한 달 전
조언을 듣고 여러번생각해도 불이무서우니까 요리를 못하는게아니라 무서워서안하게되더라고요 계속 조언을 주는분이도움이 된 사람이신데 내자신도답답해요 왜 이리도 못하는지요 암울하고 손목인대가 아예무거운걸못드니 다행은아녜요 ㅠㅠ 밥만잘한다고해서 밥먹고살순없자나요 그러니 답답하다구요 꽃동네가기싫고 정신병원 가는것도싫구요 암튼 좀 그래요 ㅜㅜㅜㅜ 진짜 살낙이 잇을까요 청소하고 그런건기본이라 좋아도 ᄀᄎ아요 근데. 전요. 그냥. 죽지도못해요. 맘대로. 그래서가아녜요 답답한자신이. 참 그럴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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