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빡치네요 진짜ㅋㅋㅋㅋㅋ 엄마가 전에 자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사이코]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2년 전
하....빡치네요 진짜ㅋㅋㅋㅋㅋ 엄마가 전에 자기 설거지 할 때 화장실 쓰지 말라고 소리 지르면서 버럭 화냈거든요(원래도 지뢰 밟은 것처럼 갑자기 ***듯이 화내는 편) 화장실 물 내리거나 물 쓰면 부엌에서 뜨거운 물이 나온대요. 그래서 그 뒤로 화장실 가고 싶어도 참거나 *** 비굴하게 엄마한테 물어보고 가야 했는데... 제가 저녁 먹고 나면 엄마가 바로 설거지를 시작해요. 그래서 그동안 눈치 보면서 양치도 못하고 찝찝하게 엄마 설거지 끝날 때까지 기다리면서 불합리하고 불공평한 엄마에 대해 화내면서 안그래도 이가 선천적으로 약해서 치과 가서 너무 썩었다는 말까지 듣는데 엄마는 거기에 일조하는구나, 내 몸을 내가 청결하지 않은 안 좋은 상태로 둬야 하는 구나 별의별 생각을 다 하면서 괴로웠어요 근데 오늘 아무리 그래도 양치를 하고 싶어서 또 비굴하게ㅎㅋㅋㅋㅋㅋ 물어봤더니 어? 양치해~! 이러면서 왜 그런 걸 허락받느냐는 듯이 굴더라고요 진찌 빡쳐서 또 저한테 화내는 거 각오하고 저녁 먹고 나서 양치해도 되냐고 물어봤더니 양치할 때 말하고 하기만 하면 문제 없대요. 지금까지 내가 적극적으로 내 청결을 방치해야 했던 건 뭐가 되는 거지 진짜 오늘은 기분이 좋아서 저렇게 넘어간 거 같은데 전에는ㅋㅋㅋㅋ화장실 참다참다 가는 걸로도 인상 팍 찌푸리고 성질 난 목소리로 답했거든요. 매번 어이가 없었어요. 사람 생리현상을 어떻게 통제해요. 엄마 ***이려고 일부러 물 벌컥벌컥 들이키고 화장실 가는 것도 아닌데. 그럴 거면 본인이 사람들 화장실 가지 않아도 되는 때에 설거지 하는 시간대를 정해놓고 모두가 기억하게 어디 써놔야지. 생리현상 해결하려 가는 걸로 죄인 취급받으면서 와 진짜 본인한테만 더럽게 관대하구나 하며 너무 어처구니가 없었는데; 다행히 그렇게까지는 ***가 아닌 걸로 밝혀졌습니다 아 어이없어ㅋㅋㅋㅋㅋㅋ 기분 좋으면 본인은 절대 나쁜 사람 아닌 것처럼 모든 거에 관대해지고 기분 나빠지면 본인이 인지도 못하고 ***게 행동하는 게 너무 기분 더러워요. 어렸을 때부터 그렇게 오락가락하다보니 제 심장도 놀이공원 공포 코스에서 분장한 사람이 언제 깜짝 놀래킬지 모르는 상태에 살고 있는데 정말 불안하고 뭣같네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