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사하면서 냉장고 청소를 하게 되었는데욥 많이 더러워서 곰팡이 스프레이,부억 가스레인지 스프레이 등등을 이용해서 냉장고 안을 청소하였는데 지금 상각해보니까 그렇게 하면 독소?가 음식 안에도 들어가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들고 잘못되진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ㅜㅜㅜㅠㅠㅠ제가 그러고 물로 ***은 수건으로 또 딱긴 하였는데 그래도 걱정입니다...ㅜㅠㅠㅠㅠ
흉부 중심쪽이 아플때가 있고 너무 불안해서 그런지 움직일때마다 너무 어지럽고 눈을 감고 있어도 너무 어지러워요 ㅠㅠㅠ 숨도 잘 안쉬어지고… 어떻하죠..? ㅠㅠㅠㅠㅠㅠㅠ
트림, 방귀 잘 안 나오고요(시원하게 안됨) 변도 일주일에 2번 정도 나옵니다. 배는 팽칭한것같은느낌이 들고 꼬르륵 소리가 납니다. 소화제 먹어도 소용없고 푸룬 주스 먹어도 변은 안 나오고 가스만 나옵니다. 중학생부터 고2까지 계속 이러네요. 큰 병원 가봐야 할까요?
비염인지 감기인지 하루 종일 코 푸느라 진짜 죽겠네
약 먹으니 이상해요 기분이 조종당하는 듯 ㅠㅠ
쉬는 날 주로 침대에 누워서 있어요. 일 때문에 피곤하기도 했고 몸을 움직이는 것도 힘들어요. 그래서 누워있어요. 누워 있으면서 몸이 쉬고 다시 일하는 그런 계기가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요. ㅠㅠ 주로 유튜브 영상틀어놓다가 자버리고 눈뜨면 20~30분 잤다가 눈떠있다가 이게 거의 반복이예요 식사도 거의 안해요 일어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먹고 싶지도 않았거든요..... 그렇다보니 거의 저녁이 되어서야 밥먹고 누워있으면 직장을 가야하는 생각에 많이 힘들어져요.... 잠도 깊게 못자고 일어나서는 앞으로 몇분뒤에 일가야하네 이런거 보구 심장이 빨리뛰고 심호흡을 해도 나아지는 경우도 없어요ㅠㅠ 그럴땐 배쪽을 토닥토닥거리며 심호흡하다가 자요...... 잠도 깊게는 못자요... 주로 한두시간 자고 일어나고 그러네요 ㅠㅠ 나아질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잠이 안온다 ㅠ..
오형이고금사빠에요 나쁘든좋든 좋아해요 대통령경호처남자들도좋고 경찰청남자들도좋고 다좋은데아직 나만큼 좋아하고사랑하는사람이나타나질않아서 저혼자짝사랑만하고아파해요 감싸줄밴드처럼 대놓고 밴드같은사람이낫데요 정말 너무금사***서 제가 자꾸만 꿈속과 정신이탈을 하려해요 이런날 잡아줄 사람이잇어야하는데 어렵네요 잡아준 그언니처럼 다 좋은데 경찰청언니들을 잃고 너무죄책감을 느끼고 다좋아해요사람을 너무좋아해서 탈이에요 믿는것뿐아니라 그저 따뜻하고둥글게 하는게제목표에요
내원하는 병원에서 상담후 입원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이 병원도 입원실이 있지만 내가 있기 좋은곳으로 몇군대 추천하셨다 그런데 입원이 안되거나 오래 기다려야 된단다..ㅜㅜ 어쩔 수 없이 병원에서 근무하시는 대학병원 지인에게 연락해서 알아봐 주셨는데 어떻게든 진료와 입원이 가능하게끔해주셨다 역시 병원, 법쪽에는 아는분이 있어야 한다 아직 진료 시간을 못잡아.. 어느정도는 기다려야겠다 레지던트들이 없어서.... 다들 힘들다는데... 도움받게 되어 다행(?)이다. 근데...가자니 두렵다 뭐 어떻게 하는지 모르니... 좀두렵다 나 없는동안 애들을 봐줄 신랑이게도 미안하고 그러다 보니 결정이 오락 가락~~ 쉽지않다
알람을 네다섯개를 맞춰놔도 아예 듣지를 못하고요 혹여나 듣더라도 무의식중에 끄고 잠에 다시 드는 것 같더라고요 몇년 전까지만 해도 스스로 잘만 일어났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심해지는것 같아요 이 때문에 중요한 자리에 늦을 뻔한 적도 꽤나 있습니다 잠에 드는 시간은 상관이 없는 것 같아요 저녁 8시에 잠들어도 오후 1시에 일어나는 사람이라;; 제 의지에 문제가 있는 건지 아니면 원래 잠이 많은건지 모르겠네요 이른 시간에 좀 일어나보고 싶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