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랑 손절하고 싶을만큼 싫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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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랑 손절하고 싶을만큼 싫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unknownnnn
·한 달 전
저는 23살 남성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사소한 거 가지고 잔소리를 엄청 하시는데 엊그제 어머니가 피부에 뭐가 나서 피부과에 갔다가 바로 제 우울증 약을타러 가기로해서 11:10분 전후로 올거라고 나오라고 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안와서 전화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왜 안오냐고 조금 짜증을 냈는데 어머니께서 대뜸 소리를 지르면서 뭐라하길래 짜증이 더 났고 어머니는 거의 20분 되어서 도착했고 저는 왜 이렇게 늦었냐고 했는데 어머니는 다짜고짜 저한테 그게 뭔 상관이냐면서 “난 (어머니) 너(쓴이) 약 타러 가려고 일부러 시간을 냈다”면서 저는 궁금하지도 않고 관심도 ㅈ도 없는 속도를 얼마를 밟아서 왔니 뭐 차가 얼마나 막혔니 같은 ***같은 망언을 계속 하다가 “엄마가 병원 갔다왔다는데 괜찮냐고 묻는게 정상 아니냐”고 하면서 사과는 커녕 오히려 저한테 화를 내더라구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 약을 타고나서 차타고 돌아오는 길에 저는 화가 나서 아무말도 하지 않고 있었는데 다짜고짜 꼴에 화가 어지간히도 났는지 저한테 또 ****** 하면서 시비걸더라구요 그래서 전 좋게 그만하라고 몇번이고 했음에도 그 ******(어휴 이젠 ***라고 하기도 싫네요)가 계속 잔소리하길래 저는 따로 집에 가고싶다고 내리겠다고 했는데 계속 무시하고 잔소리를 계속해서 저도 폭발해서 그 인간을 살짝 쳤습니다(그게 제 잘못인거 알고는 있습니다) 그러고는 어지간히도 긁혔는지 그 ***은 ***라는 작자는 오늘도 저한테 아침부터 시비걸더라구요 아오 진짜 스트레스가 머리끝까지 올라가서 진심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화가 났지만 ***같은 법과 언론 때문에 참았습니다…하…진짜 그 ***라는 *** 손절하고 싶네요…제가 돈만 좀 있으면 독립하고 운전 면허따는건데 하…같이 사는것도 ***은데 얼마나 더 있어야할지…이런 *** 제가 죽어야 끝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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