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이라도 내맘알아준적잇냐 들어왓다 나온것도아니고 나 너랑 친구먹어서행복햇고 좋앗어 근데 엄빠가 알아버려서 가아니라 통제해서 널 버린것도아니야 그냥 두는거지 엄마나아빠가 죄짓는언행이나 행동을 해도 참고사는 내가 너한테도 못다가가서 얼마나 힘든지아냐 케익이모티콘받을때도 좋앗거든 고마웟어 근데 들키고나서야 진짜 어쩔수 없이그리 되엇어 연예인이라면 사족을 못썻지 집착할정도로 많이좋아햇어 한분은 내가사랑을햇고 나머지는 아녓어 그리고언니는 내가 부러울만큼 이쁘고 사랑스럽고그렇더라 그래서재수없어 무속인 때문에그런게아니라 내가 약속한게잇어서야 연예인 일체 ***말라고하실까봐 당분간***말라는데 영혼붙을까봐서 조심하라고 주의주셧어요 그리고 의심할짓하지말라해서 양심이찔려요 라이브유튜브도보다가 껏구요 보고싶은데 다른연예인들도마찬가지로 못봐요 인스타 ,페북,유튜브,커뮤니티도 못들어가요 숨쉴공간도없고 답답하지만 이렇게 답답하게 지내야해요 그렇지만 응원했다는거알죠? 모르는사람과까지도 인맥쌓지말라는데 어쩌겟어요 나쁜의도잇을까봐 의도품고 접근할까봐 친구아예없는 제곁에 가족들이있으니 통제를하시는데잇어서 이유가있다고생각해요 솔직하게 말하고싶어요 참 좋은사람인데 떠나가는 제마음은 어떻겠어요 ㅠㅠㅠ 말하고 접을게요 제가 신명줄이내려오면 무속인되야해야해서 직장인으로 되야하기에 어쩔수없이 연예인도무서운것도 못봐요미안.. 오늘 ***. 7:48전 이상한꿈을꾸엇다 연예인두명나오고 아빠랑남동생이 누워서 날모른척하고 그런것이고 아빠는 학교다니면서 공부하는데 학교 남자나쁜애들이랑 어울리고 가방을들어주고 차에트렁크에 넣고 “그렇게 다니고싶음다녀 ••••••••”소리친제 부분이 기억이 안나고 엄마한테 따지라고 그랫어요 연화라는 연락두절된 친구가잇어요 얼굴만나오네요 아무튼 기분나쁘고상처받아요 다른*** 고양이 랑남동생도나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