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사람들,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사랑과 애정을 갈구하는 마음이 항상있는데, 상대가 나를 거절하거나 무시하거나 불편해하거나 싫어하는 반응이 보이면 내가 매력이없고 호감인 부분이 없는 보잘것없고 흉한것 같아서 내 존재가, 내 모든면이 너무 수치스럽고 위축되요
맨날 붙어다니던 친한 친구들이엇는데 둘이 사귀면서 저랑 그 친구들이 함께하던 시간보다 이제 그 둘이 함께하는 시간들이 더 많아지니 서러워요 셋이 놀던 그때의 분위기도 안 나고 점점 둘만의 라포가 형성되니 저는 소외감 들고 이제는 저 둘이 내가 알던 친구들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니 그들에 대한 거부감까지 들어요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제가 최근에 엄청나게 잘못된 행동을 해서 그 친구들이 많이 화가 난 상태입니다. 막상 제가 손편지로 직접 편지를 써서 보내니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회복하려면' 이라는 말을 남겼네요 이번주에 심지어 같이 여행가기로 한 친구인데 제가 가면 너무 민폐고 불편할 것 같아서 안갈까도 고민중입니다..
주변사람들이 다 떠나가요
사람과 대화하고 마주보는게 어렵고 얼굴이 붉어지고 심장이 빠르게 뛰고 후회하고 잘 때 생각나고 저를 비웃을 것 같고 무서워요 따돌림도 당해봤고 윽박지르는 남성이 너무 무섭고 혼나면 눈물이 나와서 멈추지 않고 거절도 어렵고 나의 의견을 전달하는게 쉽지 않고 좋아하는 친구들 앞에서도 제 자신이 너무 보잘것없고 그래서 일부러 거리를 두고 나를 숨기려고 애쓰고 있어요 에너지가 적어서 좋아하는 친구도 1년에 한두번 밖에 못보고 타인의 시선, 말, 행동에 과하게 의미부여를 하고 어렵고 모르는 타인과 있으면 너무 떨리고 주눅듭니다 지하철이나 사람많은 곳에 가면 외모에 대한 자신감도 떨어지고 주목받을까봐 무섭고 실수하고 얼어있습니다 그리고 몸에 힘이 들어가요 배도 아프고 속도 안좋고 사람을 만나는 것을 피하게 됩니다 제가 뭐부터 하면 좋을까요?
14년동안 같이 지냈던 친구 4명이있습니다. (A,B,C,D) 매년 생일을 챙기지만 올해는 만나기도 어렵고 돈이없는 친구들이 있어 편지를 짧게써서 우편으로 보내주기로했습니다. 근데 친구 C,D가 생일이 지나도 편지를 안줘서 1개월이 지날때마다 언제줄거냐 왜안주냐 계속 물어봤었습니다. 그때마다 담에주겠다 언제까지 주겠다 그러더니 결국 3개월이 넘도록 보내주지않았고 이제는 변명조차없었습니다. 그래서 서운하다. 생일을 늦게챙겨서 서운한게아니라 무슨이유로 늦어질것같다 이런얘기도없이 계속 기다리게하는게 서운하다. 이런식이면 나는 편지안받고 내년에는 생일을 안챙기겠다 말했습니다. 그러고 c는 한달 넘도록 연락이없고 d는 미안하지만 까먹었다 나중에 만나서 주겠다 근데 너가 만나기 싫다면 어쩔수없다고 하더군요. 답장도하기싫어서 읽***했습니다. 아직 기분이 안풀렸었거든요. 근데 한달하고 2주가 다되어가는 시점에서 a,b가 연락이 왔습니다. 사이에 껴서 힘들고 답답하다 대화로 풀던 자기들한테 상황설명을 해달라고 상황설명할것도 없었습니다. C는 여전히 답이없었고 d도 그 후에 어떠한 행동이없었으니까요 그리고이미 한차례 B한테 아직 감정이 안추스려져서 아무것도하고싶지않다. 힘이없다. 너도 아무것도하지말아달라 이렇게 얘기했는데 저런식으로 나오니 솔직히 실망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무것도 내가 받은게없다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지 해결방안을 제시하지도않았는데 내가무엇을 결정하냐 아직은 화가 너무 나는데 a,b는 걍 기다려달라 그랬더니 d는 그걸 자기한테 얘기안해주냐 솔직히 나도 c한테 늦게받았는데 기분안나빴다 너의감정을 뭐라하는건 아닌데 나는 기분안나빠서 너가 이케 기분 나쁠지 몰랐다 그러는데 더 화가났습니다. 이미수차례 서운하다고 이유를 들면서 얘기를했는데 이제와서 저런반응이라니.. 그래서 d한테 니상황설명만하지말고 담부터는 잘챙기겠다 서운하면 미안하다 이런얘기를듣고싶었는데 너는 계속 책임을 나한테만 떠넘기는데 성향차이를 이해를 못하냐고요. 아직 답장받은건 없는데 이제 이관계가 지칩니다.. 그냥 너의생일이 중요하지않았던건아니다 그런얘기가 듣고싶었던건데 제가 너무 유치하고 예민한걸까요? 아님 시절인연을 보내줄때인걸까요?
제가 잔깐 딴 애랑 잠깐 놀거나 얘기할 땐 친구는 삐지고,게다가 삐진 척을 엄청 티내요. 다가가면 자기 버렸다고 저리가라고 그래요.물론 장난처럼 그러는 건 맞는데.막 그렇게 신경쓰진 않는데 친구가 계속 그러는게 짜증나요 근데 친구가 딴 애랑 얘기하고 저랑 일부러 얘기 안 할 땐 그냥 저는 가만히 있거든요,***지 삐지면 이건 정말 유치원생 수준이잖아요 친구가 너무 유치해요 거울치료를 ***는게 맞을까요? 그 친구가 저 때문에 막 힘들어하는게 이해가 안돼요 증말
정리해도 괜찮을까요? 앞으로 사회생활 할때 만날거 같은데 정리를 못 한다면….거리라도…두고 싶은데 그게 안되요 정말 방법 아시는 분 있나요.. 전 인관관계는 모 아니면 도라서…아시는 분
회사를 4년간 다니고 있는데 마음 털어놓을 동료가 없습니다.내가 말을하면 이곳저곳에 옮겨질까 걱정되고 기분이 안좋은 상황에서 말을 꺼내면 이상한 사람,예민한 사람으로 몰고가는게 너무 싫습니다.40년간 삶을 살면서 어릴적부터 고민중 하나가 인간관계 함께 어울리지 못하고 겉도는듯한 느낌이 들어 항상 따돌림 당한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동료들과 잘지내고 싶고 좋은사람으로 남고 싶은데 지금까지의 이미지에서 벗어날수 있을까요?
친구나 가족이 말 따라하는게 참지못할만큼 화나고 어이없어요(참긴함;) 저 자신한테 믿음이나 자신이 없는걸까요 왜이러는걸까요 다 좋은 사람들인데...왜 기분나쁠만한 행동을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