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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커피콩_레벨_아이콘냐냐58
·한 달 전
전에 언니랑 싸우다가 그냥 죽겠다고 죽으라고 말함. 그러고 베란다 문열고 내가 그 밖으로 몸을 기울임 언니가 죽을거면 빨리 죽으라함 나는 언니 앞에서 죽기싫다고 하니 나보고 ***한다고 함 혼자 죽고싶다니까 왜 그러냐고함 보통이면 죽겠다고 이러면 말리는게 먼저 아닌가 싶은데 그냥 요즘에는 원래 하던거에 흥미도 없고 딱히 뭔갈 하고싶다는 느낌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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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푸른바다색
· 한 달 전
언니가 많이 모자라고 부족한사람이라 그래요,,최대한 가족으로서 대우해주거나 기대하지도 말고,대화도 안되는데,,,좋은게 좋은거라고 참고 넘기지마세요! 그냥 남이라 생각하면서 고시원이든 월세든 빨리 독립하세요!!가족이라고 다 가족구성원이 아니예요, 시간이 지난다고 해결되지도 않더라구요,,부모님중 한분이라도 오냐오냐하거나,,,동생이니까 언니를 이해하라는 성향이 있으면 부모님과도 명절이나 가족중요행사 이외는 거리를 두는게 좋아요!! 사실 명절이건 가족행사건 핑계로 안보는게 더 좋은데,,,아예 인연끊는건 죽는거 아니곤 너무 실행되기 힘든 일이니까,,,,먹고살기힘들어 일한다고 하고,,,용돈이나20만원 보내면 좀 해결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