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이 된 아빠한테 뒤에서 저보고 ***놈이라네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노인이 된 아빠한테 뒤에서 저보고 ***놈이라네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shinhaejoung94
·한 달 전
60대 중반이 된 아빠는 항상 금요일만 되면은 늦게까지 술 쳐먹는 날입니다 보통때도 밥 쳐먹으면서 술을 마시지만~ 근데 저희집에 강아지를 키웁니다 9시되면은 저희집 강아지 양치 시켜놓는데 아빠가 술 늦게 까지 쳐마시고 들어오면은 저희 집 강아지 이름 작은 목소리로 불러서 저 몰래 간식을 또 줍니다 그래서 엄마가 간식 그만주라고 했는데 아빠가 괜찮다 면서 간식을 또 주는거에요 간식을 또 줘서 제가 강아지 칫솔 들고 또 양치시킬려고 하는거 뒤에서 쳐보고 있었는지 저 들어라는 식으로 작게 말하면서 "저거!~ 저거!~ ***년 ***!~" 라고 말한거 제가 다 들었습니다 제가 왜 아빠한테 ***년 ***라는 말을 왜 들어야 하나요 그러면은 저는 ***년이고 아빠는 자식 욕하는 *** *** 겠네요 듣는 순간 너무 너무 기분나쁘고 겁나 빡치네요 나이드신 어르신들은 결혼한 언니한테는 말하면은 잔소리 같고 듣기싫어하니깐 대놓고 앞에서 말은 안하지만 왜 저한테만 대놓고 욕하고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면은 ***는대로 다 해야되고 틈만 나면은 대놓고 잔소리 하고 말하면은 이말 저말 가리지않고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만만한건가요? 나이드신 분들은 옛날 시대를 생각해서 저한테 너무 그러는거 같네요 상처 라는 말은 저한테 다 말하고 그러네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