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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나왜이러지
·한 달 전
한달만에 자해를 했다 충동적으로. 머리가 계속 너무 아파서 타이레놀 먹으려고 고개를 들어 손을 뻗었는데 택배깡용 커터칼이 눈에 들어왔다 그렇게 누워서 충동적으로 자해를 했다 아무래도 비타컷터가 아닌지라 날이 안들길래 쎄게 그었다. 그제야 하얗게 벗겨진 피부위로 피가 몽글몽글 올라왔다 근데 참 이상한일이다 자해를 하니 2시간동안 지속되던 두통이 멈췄다 참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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