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숨쉬는거로도 혼을내는 엄마때문에 괴로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이혼]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제가 숨쉬는거로도 혼을내는 엄마때문에 괴로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혜아티비
·24일 전
엄마는 평소에도 본인 기분이 나쁘고 마음에 안드는 짓을하면 저한테 화내십니다. 본인은 좋은말로 한다고하는데도 항상 시비조에 뭐만하면 때리고싶다고하세요(7년동안 맞으면서 살았습니다)그러고 이번에 또 일이 생겨서 엄마 아빠가 이혼을 하거나 저 혼자 길바닥에 나앉는것이 더 좋을것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사건은요 제가 밥을먹다가 실수로 혀를 ***었는데 입에 피가 고여서 당황하여 눈물을 흘렸는데 엄마가 저를 한심한놈이라는듯이 쳐다보며 엄살이 심하다고 하는겁니다. 그거보다 더 앞에서 제가 헤드셋볼륨을 최대로 해놓고 게임을 하여 아빠께서 오는것을 못듣고 나와***를 못한 상황이였습다 그때 엄마가 제 방에 들어와 나오라고 하여 인사를 하고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밥을먹고 난뒤 아빠께서 부르셔서 아까 왜 인사를 안했냐며 아빠께서 한번더 그러면 삐지신다고 장난식으로 말씀을 하셔서 아 그렇구나 했는데 엄마가 점점 ***가 없어진다며 한번 잡아아 겠다고 저에게 뭐라고 하시는겁니다.이런 엄마의 행동 때문에 하루하루 맞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매일밤 잠을 게속 설치다가 겨우 몇시간 쪽잠을 잡니다.. 한번 말씀도 드려봤는데 사람은변하지 않는다고 변하시는게 없으시고 눈만 마주쳐도항상 때릴 기세십니다 이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부모님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