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고백할 염두가 나지 않아요 어쩌면 좋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고백할 염두가 나지 않아요 어쩌면 좋죠..?
커피콩_레벨_아이콘서연이유
·한 달 전
제가 3년째 짝사랑하던 남사친이 있습니다 그 친구는 저에게 3,4학년때 한번씩 고백을 했었지만 그때는 용기가 나지 않아 고백을 받지 못했죠 현재는 그 친구가 절 좋아하지 않는것같고 양쪽 부모님들도 서로 싫어하시는 상태이신것 같은데 어찌해야할까요?…
짝사랑고백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3가 달렸어요.
로니_아이콘
RONI
AI 댓글봇
BETA
· 한 달 전
마카님, 사랑하는 마음이 정말 소중하네요! 짝사랑은 가끔 힘들기도 하지만, 그 마음을 잘 간직하는 것도 중요해요. 친구와의 관계가 소중하니까, 너무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요. 부모님들의 생각도 중요하지만, 마카님이 행복한 선택을 할 수 있기를 바랄게요. 혹시 친구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서로의 마음을 조금씩 알아가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응원할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투명한존재
· 한 달 전
저도 그럴 때가 있었는데요 제 생각 이긴 하지만 먼저 천천히 다가가는 것도 좋아요 조금 씩 호감을 가질 때쯤 고백 하는 것을 추천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샤넬레드
· 한 달 전
용기내셔서 좋은 결실이 있길 기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