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짜증나요 좋게잘말하면될걸을 왜 안좋게 얘기하냐고요 어디부드럽게따뜻하게말하면덧나 ? 밥솥으로 전기밥솥이라 휴지로닦으면 불난다고 행주로닦으래요 휴지는불붙는다고 요 신경질나 누가알앗데 나도몰랏으니까하는말이지만 좋게얘기하면될걸 왜 저따위로말하냐고 짜증나게 진짜 티격태격 하는것도 짜증나고돈벌어서 집나갈계획이다 진짜엄마싫어서라도 돈 한푼도 안주고싶어 아무리착한딸을 몰라봐도그렇지 못한게뭐야 남동생보다 ? 걔는똑똑해서? 잘해서? 알아서?? 척척잘하니까 그런거겟지 나는 못하니까 그런거고 그냥걍 죽어버리면 되겟네 기분 팍 상햇다 진짜 아***도알아줫음햇지만 아빠도 열받는 타입이라 나는모른다 근데 화가나요 엄마같은사람들이많다는게 소름돋고요 하 ㅂㄷㅂㄷ ㅠㅠㅠㅠㅠ
ㅇㄴ 아빠가 자꾸 저한테 스크린타이 깔아라고 아침마다 난리치거든요? ㅇㄴ 근데 스크린타임이 진짜 빡치는게 엄빠랑 싸우면 그날 하루는 폰을 잠궈놔요;; 지들 기분나비쁠때마다 저러는거 진짜 극비호감이고 정 오지게 떨어집니다;; 아이쉐어링은 현재 깔려있는데 그건 제 위치추적 할수있는앱인데 그앱으로 자꾸 제가 친구랑 노는데 간섭하고,가끔 찾아와서 스토커 같고 스트레스 오집니다;;제가 분명 범죄자가 된것같다고 불편하다고 했는데도 계속 깔아라네요ㅠ
언니가 요즘 꼴에 자존심은 세서 말다툼을 하다 씨@&발 같은 말을 섞어서 한다. 근데 욕도 잘 모르고 잘 못하는 ㄴㅕㄴ 이 하니까 개 우스움 ㅋㄱㅋㄱㅋㄱㅋ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귀여워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고1 학생입니다.이번에 어머니와 갈등이 있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이모와 술을 드신다고 하시고 7시까지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래서 어머니가 오신다고 하셔서 기다리고 있었지만 7시에 오시지 않아서 어머니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 후 이모가 전화를 받으시고 어머니는 전화를 안받으시다가 어머니께서 전화를 받으셨을때 갑자기 감정이 확 올라왔습니다. 그날 생각해보면 그날따라 가족과 함께있고 싶다라는 감정과 어머니께서 술을 드시고 저와의 약속을 어기시고 자주 늦게 들어오셨기에 그 부분에 대해서 화가 났던 것 같습니다. 그 후 저는 어머니에게 근처에 이모가 있는데도 정말 크게 화를 내었고 그게 어머니 입장에서는 정말 부끄러우신 일이 될 것을 생각조차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후로 어머니께서 대화를 안하다가 몇일 뒤인 오늘 대화를 하였습니다. 오늘 대화를 하였을때 어머니께서는 절 키우시면서 이번에 크게 상처 받으셨다고 하셨고 차라리 아들이 아니였다면 하는 생각과 이번 일로 이모들과 주변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다녔던 일까지 부끄러워 지셨다고 합니다. 제가 정말 멍청한 짓을 하였습니다. 제가 너무 못난 나머지 이런 일을 저질러 정말 어머니를 볼 면목이 없습니다. 정말 어머니께서 제가 없는게 낫겠다고 심각하게 느낀 건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어머니 혹은 아버지를 어머니나 아버지로 못 느낄 것 같습니다. 저는 죄인이라는 생각이 들었기때문입니다. 혹시 지금을 이겨내고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께서 베풀어주신 은혜를 갚고 더 이상 꼴보기 싫은 저를 부모님이 안보실 수 있게 한두마디 부탁드립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글 적어 정말 죄송합니다.
아버지가 나르라는 이유로, 어릴 때부터 나에게 직접적으로 물어오는 질문들에 늘 도망가고 침묵하고 회피해왔어요. 정면돌파 한 적이 없어요. 계속 이렇게 살기 싫은데요.. 사실 겉으로는 부모님 두 분 다 날 위하는 것 같은데, 그래서 마음이 흔들려서 속내를 솔직하게 말하면 수치심이 올라와요. 가족 분위기가 부적절감을 심어준다고 해야하나.. 이건 저의 자격지심일 수도.. 그냥 나는 말하고 싶은 감정을 말한 건데, 해결에는 도움이 안 된다면서 또 하던대로 묵살. 특히 울아빠는 솔직한 내 속마음 듣고 싶다 했으면서도 막상 들으면 괘씸해하고 욕하거든요. 그러니까 내가 입을 다물고 가족들 속 터지게 하는건데. 근데 암만 상대가 나르여도, 조리있게 잘 말할 수 있어야 하는데 말주변이 없어서 그냥 정답 같이 '죄송해요'란 말 밖에는 못하네요. 나는 왜 장기적인 계획이 없을까요. 그냥 벗어나고만 싶었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려 하지도 않고 감정만 그득해서 가족들 불편하게 하고. 부모님이 절 제대로 보신게 맞거든요? 암만 내가 기묘하게 컸어도 다 부모 탓을 할 수는 없는데 말이죠. 감정적으로는 나가고 싶은데, 부모님이 붙잡아줬으면 싶어요. 늘 하던대로, 지옥이지만 그게 안락하니까.. 이런 비겁한 자식이 다 있나.. 해서 진짜 자괴감 극심해요.
남편이 집근처여서 오는길에 애가 학원을 늦게 가서 캄캄하니까 데리러 오랬더니 알았다더니 혹시 또 애데리러 가나 안가나 몰라서 또 전화해서 애 언제 데리러 갈거냐고 하니 지금갈거처럼 말하고 해서 믿고 요리하고 있는데 30분째.안오길래 전화해서 애 데리고 오나 전화했더니 아직도 오지도 않고 애 안왔냐고 그렇게 말하고 지 화장실 갔다왔다고 무슨 화장실을 간다고도 안했고 바로 애 데리러 온대놓고 너무 화가나 욕했더니 전화도 안받고 전화도 차단에.놓고 애는 그래도 데리고 오는거도 아니고 애스스로 집 오고 아예집도 안오고 있어요 어떻게.해야될지 남편이 신용불량자라 다 내앞으로 하고 살고 있는데 남편이 대출받으라해서 대출받고 빛도 5천정도 있고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어요 걸핏하면 집나가고 자기가 기분이 안좋다 싶거나 문제가 있으면 회피하려하고 전화도 안받고 너무답답하고 이혼이 답인걸.아는데도 빛도 있고 애문제도 있고 제가 몸이라도 건강하면 애를 키우는데 여러가지 문제들이 있어서 힘들어요
동생이 계속 여우짓하는데 부모님은 전혀 모르시는것 같아요. 내가 언니니까 참아야지 라고 생각해서 참는데 가끔은 너무 억울해요. 부모님에게 제가 하지도 않은 일이나 거짓으로 제 이미지를 깎으려고 하는데도 가만히 보고만 있는 제가 너무 ㅂㅏㅂㅗ같고 어쩔땐 참기가 힘들어요. 너무 교묘하게 잘?해서 부모님한테 사실대로 말해도 제 말은 안믿으실것 같아요. 오히려 동생이그런적 없다,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 라고 하면 그 말을 믿고 저에게 나무라실 것 같아요. 이런 상황에서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그 옆에는 2마리의 고양이가 있었어요..저는 키울 여건이 되지 않아 여러방면 찾아보았지만 10살이 넘는 2마리의 노묘를 받아주는데는 없었습니다.받아준다 해도 엉청난액수룰 불러 놀랐습니다. 저는 도움 받을 수 있는 가족이나 인연이 없습니다. 차라리 안락사를 진행하는게 나은 것 일까요....... 마음이 너무 힘듬니다.....
부모님이 휴대폰도 마음대로 못쓰게하고 시험 평균 94인데 못쳤다고 갈구고 나한테만 욕하고 동생이랑 차별하고 대놓고 까요 너무 힘들어요 죽고싶어요 공황 온듯이 불안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진짜 힘든데 털어놓을 사람도 없어요 도와주세요..
며칠전 엄마가옷선물이 라며 목이늘어나고 보풀이 나 스웨터 선물했는데 눈물이 나며 제나이오십인데 차별만받고살아온 내가 불쌍하더라구요 주욱그랬어요 진짜 가족들 다 백화점 옷인데 나만 가판대옷 어떤때는 동생이 입기싫다면서 옷주기도 했고 빌려입고 아버지는 성적이 일등에서 이등으로떨어져도 때리고 화나는일이있으면 나만패고 때리고 목도 발로 밟았는데 문제는 나는 다기억나는데 아빠는 기억안난다는거에요 동생이 미국가서 안오고 부모는 나이들었으니 갑자기 친한척하며 선물주는데 오래된반찬 가판대 떨이옷 부모님은 돈많은데도 그래요 나도 전문직이라 받기도 싫은데 다떨어진너덜너얼한가방 선물로주고 화내면 불효자식취급하고 연락끊으료하면 죄책감 유발하고 남편이 외도해서 이혼숙려기간인데 부모님이 외도한 남편보다 더싫음 진짜 짜증나서 미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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