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시야로 세상을 보라고? 그럼 뭐가 달라져
오늘은 그냥이들아가를 못보고 간식을 못주고돌아왓다 ㅜㅜ 마른건조형 간식이라 굳으면안되는데 저두개는 버리고새거로줘야겟다 엄마몰래주기어렵네요 까야되는데 너무눈치도보이고 휴우 그냥이는 인기냥이에요 츄르라고하고 치즈라는다른냥도잇긴하지만요 시간타이밍이 안맞아요 ㅜㅠㅠ 더럽게안맞으니 늦게운동해야되나싶고 걍 누워잇을까봐요 더럽게추워요 ㄷㄷㄷㄷㄷ 강쥐는 내옆에서자거나 아빠옆에서 자는데 아빠없을때는 제옆에서잇어요 ㅎㅎ 귀여워요 ㅋ 얘도 인기남미남이에요 사람들이귀엽다고 그러네요 사진올리지말걸그랫다 아무튼. 오늘은 춥지만 땀이 안낫던날 전추워서 땀이잘나는 젊은 사람 32살이거든요 93년생이에요 ㅎ 만으론 31살이죵 ㅋ 냥이들아 아프지말아라 간절히비는것들중 하나란다 너무힘든데몸무게가 늘고 51.이넘엇다 ㅠㅠㅠㅠ 망햇다 이러니바지가 안들어가지 ㄷㄷㄷ 뱃살빼려고맨날 운동 운동 ㅎ 지친다 ㅜㅜㅜ 집에잇음 갑갑하고 휴 진짜
나도몰라내가왜이러는지~~=_=
오잉? 또잉? 으잉? 싱숭생숭한 내마음
하루만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그럼 하루종일 잘 수 있을텐데.. 아님 아무것도 안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냥 온전하게 쉬고 싶다.. 불안하지 않고 편안하고 자유로운 그런 날이 있으면 좋겠어.
나도 자유롭게 살고싶다..
ㅂㄲㅂㅈㅁ ㅂㅅㅇ ㅁ***ㄴ ㄱㄱㅇ ㄴ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세요^^
왜 또 눈을 떴을까 영영 안 뜨고 싶었는데. 면접인지 뭔지 도망가고 싶다 대단한 회사도 아니고 고작 알바 면접인데 아무것도 하기 싫다
왜 그렇게 날 보며 웃는 거니 꿈속에 찾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