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독해 부분 숙제했는데 이게 뭔 일이여 ㅠ 어제 저녁 7시에 자서 아침 6-7시 이때 일어남.. 밤 사이에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네.. 정치 사실 잘 모르는데.. 머릿속에 졸업만 있음.. 외국에 있어서 그런가 실감이 안 나네..
누가 나 전신마ㅟ취 해줘서 심장 꺼내줬으면 좋겠다. 제발.
<내 취향> 여자는 아기 고양이상, 남자는 강아지상을 좋아한다.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세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 ^* 저는 감기에 쎄게 걸려서 새벽내내 기침하느라 잠을 못 잤어요 매년 이맘때쯤 독한 감기에 걸리는 저주를 받았나봐요 작년에도 그렇고, 재작년에도 그렇고 매년 이맘때쯤이면 꼭 독한 감기에 걸리네요 ㅜㅜ
자기기분대로 남한테 화풀이하고 맞벌이하는데 집안일 일절 안하고 맨날 그러느워 디비 자고 무슨 배짱이지?
자기기분대로 자기기분이 나쁘면 남한테 이유없이 *** 좋으면 갑자기 수다스러워짐 자기는 다른사람이 잘못을 지적하면 자기가 한 일도 아니라고 하고 굉장히 기분나빠함. 반대로 남한테는 참견하고 엄청 싫어하는 얘기를 상습적으로 여러번 반복해서 얘기함. 맞벌이면서 집안일은 아내만 하고 항상 과자를 흘리고 온데를 더럽게 하고 화장실도 더럽게 쓰고 상습적으로 비속어를 써대며 자기가 돈으로 손해를 보면 많이 봐도 괜찮지만 다른가족은 조금만 써도 *** 기본적으로 필요한 각종 가전 수리가 필요할때 사람부르면 그렇게 쌩난리가 없음. 돈이 엄청 나간것도 아니고 새발의 피정도…. 아직도 자기가 뭐라도 되는줄 아나…. 맞벌이 하면서 집안일은 일절 안하고 잠만자는 배짱은 뭔지. 옆에서 그러면 안된다고 말해도 항상 무시 이런 사람은 남의 인생망치지 말고 혼자 살아야함
당신이 잘못한 게 아니잖아요. 운이 없었을 뿐인 거지. 극단적인 감정, 생각이 드는 게 잘못된 건 아니잖아요. 그러니 자책은 정말 안했으면 좋겠어요. 당신을, 당신의 감정을 지켰으면 좋겠어요. 나와 오랜 기간 치료의 과정을 함께했고, 어쩌면 나보다 더 나를 잘 아실 분. 고맙고 감사함, 그걸 뛰어넘은 어떤 묘하고 복합적인 감정. 이 어지러운 세상 속에 다행인 것이 있다면 치료자를 잘 만난 일이 아닐까.
아니 이러다가 계엄령 선포 후 국회에서 가결했지만 장기화 되면 1212사태 일어나는 거 아니냐?
영화 속 약한 사람을 위해 힘 쓰는 정의로운 주인공을 동경해왔으면서 나는 왜 이렇게 비겁하게만 살아왔을까? 내가 뿌린 씨앗, 모든게 내 잘못에서 시작한거라서 어디에도 하소연 할 수가 없다. 숫기 없고 붙임성 없는 나에게 이상하리만치 사람들이 먼저 다가와 주었고 우호적이었는데 내가 모든걸 망쳤다. 나와 거리를 두고 떠나는 사람들을 보면서도 나는 내 잘못을 인정하고 변하지 못했다. 내 잘못이라는 생각이 들기보단 그들을 탓하고 책임을 넘겨왔다. 그 결과가 지금의 내 처지다. 지금 이렇게 후회한들 그때로 돌아가면 내가 변할 수 있을까? 나는 나라는 인간을 질리도록 겪어봐서 잘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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