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집착|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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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커피콩_레벨_아이콘공주님이에여
·한 달 전
언니 때문에 그냥 스트레스 받고 짜증나요 제 인생인데 뭐 본인이 껴서 사람 힘들게 하는지도 모르겠고 이제 고등학생인데 불구하고 겁나 참견하고 집착질 하는게 꼴뵈기 싫네요 안그래도 4일 뒤에 시험이여서 신경쓸게 많은데 더 짜증나게 하네요 진짜 스물두살이라는 나이를 먹었으면 취업을 해서 나가살던가 진짜 왜 여기서 사는지도 모르겠네요ㅋㅋ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핸드폰도 저 자면 몰래 보고 그래서 비번 바꾸면 알려달라고 성질 부리고 중1때 처음으로 용기내서 싫다고 하니깐 겁나 뭐라하고 엄마아빠 오시니깐 착한척 오지게 할려고 '언니가 너 사춘기 시기인데 비번 알려달라고 해서 미안해' 이랬는데 영혼 하나도 없었고 그냥 진짜 왜저러지 싶었네요 이 나이 먹고 핸드폰 검사 하는것도 현타와서 비번 바꾼거였는데ㅋㅋ 솔직히 성인 되고 나서 대학교 졸업후 집에서 뒹굴뒹굴 자빠져 자고 있거나 집안일 하나도 안하고 학교갔다와서 힘든 사람한데 빨래 개라 설거지 해라 등등 하라는게 왜이리 많은지..ㅋㅋㅋㅋ 본인이나 잘하시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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