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어야되는데 또 먹었어 안 배고픈데 아침 점심 다먹었어 *** 간식만 끊어도 하루에 1키로는 빠지던데 *** 또먹었어 진심 나 자신이 개싫다 거울 보는 게 너무 싫어 말랐을 때는 진짜 예뻤었는데 진짜 예뻤었는데 토하고 싶은데 토가 안나온다 거식증 생겼으면 좋겠다
마르고 싶어요 예뻐지고싶어요
관심 받는것도 싫고 못생기면 관심 없고 저도 편할 것 같아요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
나같은건 죽어야되는데 외모로 좋아하는사람들앞에 나설수도없고 주눅들으며 살아있는게좋은건가 개성과특징으로 커버하라는데 진짜 한숨나온다 어뜩하지 정말 눈물아 그만차올라 라는곡들으며 자신감도잃고 기도잃고 잊지못하는 그경찰분들을 어찌잊겟어 자꾸만 내잘못같아서 미안하다고생각들어. 착하다고 다 죄가 용서되는건아니야 선이 참 밉다
오늘 좀 특이한 친구를 만났어요 친구의 소개로 알게되었는데 여자아이입니다. 그친구 말로는 자신이 막말하는것이 친밀감의 표시라는데 오늘 처음본 시람 에게 그것이 진심이라면 저랑 친해지는건 어렵다고 생각해요. 그 친구에게 들었던말이 너무 상처가 돼요. 왜소햐 저의 신장부터, 눈을 뜬거녜만거녜, 평생 여자랑 관계나 가져본적있냐니 성적인 발언까지요. 저는 아무말도 할수없었어요. 괜히 발끈했다간..방어기제가 나올수도 있고 찌질해보이기 싫어서 쓴웃음만 지어 보였네요. 저는 이제17살입니다. 꼭 그정도로 다양한 경험을 해봐야만할까요 저는 완벽할 필요가 없디는것을 알고있음에도 자꾸만 신경이 쓰여요. 그렇게 대놓고 공격적인말을 하던 친구는 그 친구가 처음인데 사실 다를 이성친구들의 속마음이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살짝 불안해졌어요. 저의 결함이 다른이에게 웃음거리로 소비되는건 견딜수가 없어요. 예민하니 이야기하지 말아달라고 해도 친구끼리 하는 가벼운 장난에 꼭 인신공격이 빠지지않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친구들과 장난을 치지않게되고 뭔가 저만 소외된거 같은 느낌에 우울해지고 자존감이 떨어져요. 뭘 해도 안될거란 기분이에요. 자꾸만 내가 키가 크고 잘생겼더라면.. 같은 생각들을 자주하는거 같아요 이뤄질수 없는 소망을 품을수록 저는 비참해지는것같은 기분이 들어서 잠에들수가 없네요. 그것 때문에 저에게 사소한 지적이 하루의 기분을 결정짓는 요소가되고 말아요. 그냥 넘어가는게 안되네요. 어디말도 못하고 마음에 품고있디가 엄한곳에 분풀이를 할것같아 겁나요.
무섭지만 견뎌야 편해진다
못생겨서 살기 싫어지고 아무것도 집중못하는데 이러면 남은건 고통사뿐이다.
클레오신티 사용중인데, 제 집 앞 피부과 의사분한테 처방받았을땐 생각날때 수시로 발라주라고 하시던데, 인터넷은 또 2번이 최재라고 그러고..대체 뭐가 맞는건지..전문가분들이나 써보신분들 도와주세요 ㅠㅠ 두번 써보는 것 말고 계속 수시로 써본적이 있긴 있었어요. 그런데 그때는 해외로 나가 있던 상태였기도 하고, 또 그쪽 나라가 공기ㅏ 좋았던 것도 있어서 비교하기가 어렵네요. 그런데 효과는 좀 크게 본 것 같기는 해요. 위생적으로 수시로 하는거라면 크림을 도포한 상태에서도 쓴다는 말인데 위생도 우려가 되네요 ㅠㅠ 효과는 좀 큰 것 같긴 했어요 평소에 피부는 홍조가 있는 편이구요, 엄청 예민 민감 피부라서ㅠㅠ 나이는 고등학생입니다 이게 아직 사춘기 여드름인가 싶네요 ㅠㅠ.. 효과를 봤다면 그 방법이 나을지, 대부분 사람들이 그러 듯이 2번 세안 직후에 도포하는게 나을지 모르겠어요. 참고로 세안 직후 아침, 저녁에만 써보는 방법도 써봤어요. 효과는 음..미미하긴 한데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그런데 1달이 넘어가는데도 나아진다기 보단 더 심해지진? 않는 정도네요 ㅠㅠ 또 갑가지 생리때 뒤집어 지는거랑 안 뒤집어지게 하는건 또 무슨 방법이 있을까요? 제 피부가 너무 민감해서 베개도 매일 새로운 수건을 깔고 자는 편이에요. 또 잘때 홍조에는 피부가 평상시에 서늘한게 좋다는데 창문을 살짝 열고 자는게 도움이 돨까요? 머리맡에 ***은 수건을 두ㅗㅜ자면 좋다고 해서 그러고 있는데 오히려 독이 될까요? 간결한 대답이여도 좋아요ㅠㅠ 경험만 있으시만 도와주세요ㅠ 의사 선생님 말늘 들으려 하니 모든 곧곧에서 최대 두번 쓰라고 하니..괜히 의심하게 되네요ㅠ
클레오신티 사용중인데, 제 집 앞 피부과 의사분한테 처방받았을땐 생각날때 수시로 발라주라고 하시던데, 인터넷은 또 2번이 최재라고 그러고..대체 뭐가 맞는건지..전문가분들이나 써보신분들 도와주세요 ㅠㅠ 두번 써보는 것 말고 계속 수시로 써본적이 있긴 있었어요. 그런데 그때는 해외로 나가 있던 상태였기도 하고, 또 그쪽 나라가 공기ㅏ 좋았던 것도 있어서 비교하기가 어렵네요. 그런데 효과는 좀 크게 본 것 같기는 해요. 위생적으로 수시로 하는거라면 크림을 도포한 상태에서도 쓴다는 말인데 위생도 우려가 되네요 ㅠㅠ 효과는 좀 큰 것 같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