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겁다. 내가 내 스스로 구렁텅이에 빠지게 했다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죄책감|정신병]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4달 전
버겁다. 내가 내 스스로 구렁텅이에 빠지게 했다는 죄책감에 너무 포기하고 싶은 생각도 들고 이 일을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생각하느라 머리가 터질 것 같다. 도대체 왜 이렇게 사는건지. 근데 또 24시간 중에 몇 시간은 웃으며 지낸다. 이 자체가 그냥 정신병 걸릴거 같은 그런 기분이다. 그리고 잘못하지 않아도 당해야만 하는 그런 것들이 너무 싫다. 제발 좀 아무 생각도 안하고 해야할 일만 마음 놓고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