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장기 신체 호르몬 늘 감사하고 매번 미안하고 힘써줘서 고맙고 오늘도 잘 달려줘서 꼬옥 안아주고싶거든요.. ***도 늘 환영이예요 안하는것보다 하는게 마음이 놓여요. 근데 이 시기에 업무 효율이 쭉 떨어지는 점이 속상하네요. 잦게 멍때려지고 물에 잠긴것같이 온몸이 무겁고 기운도 없고.. 감정은 감정대로 복잡하고 예민해서 미칠것같을때마다 ***이 미워요.. 애증이에요 휴ㅠ 그냥 토로하는 글 남겨요
안아픈건 바라지도 않아요 한군데만 아팠으면....
그제에 무서운 드라마보고 너무 무서워서 잠을 한숨도 못 잤어요.불면 쪽으로 보면 원래 졸려도 잠이 잘 안오는 편이에요.잠 잘오는 방법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또 무서운 쪽으로는 자꾸만 내 지인이나 가족이 아플까봐 너무너무 두렵고 무서워요.잠잘때 특히 더그래서 잠도 더 잘 안오고 평소에도 심장이 떨려요.어떻게 해야 안 무서울 수있고 잠도 잘잘수있나요?
한번씩 엄마가 집에 오셔서 정리에도움을 주셨었는데 엄마가 치우고 갈때마다 치워 줘서 기쁘다고 한개 아니라 물건이 이게 없어졌네 저게 없어졌네 라며 가족들이 싫어했어요 그러고 나서 엄마가 오시질 않아요 물론 치울때도 엄청 욕을 하면서 치웠구요 마지막으로 가실땐 죽어라 이렇게 주변에 폐끼칠 빠엔 죽는게 낫다 그러셔서 어케 죽어 하니 창문을 열며 눈찔끈감고 한번 뛰어내림 아무생각이 없고 편안해진다 했구요 그리고 엄만 더이상 속 끓이지 않고 잊어나 가서 좋다고 했어요 전 그래서 가끔식 뛰어내릴 생각이 들데요 그래 이렇게 치우지도 못할바엔 차라리 죽는편이 낫지 않을까 하고 창문을 열어 보기도 했어요
건강이 안 좋으니까 넘 힘들다 사는게..
가만히 있으면 괜찮은데 왼쪽으로 눕거나 잔기침을 할 때 당기듯이 아파요 찾아보니까 요로결석인가 싶은데 울렁거림이나 혈뇨 같은 다른 증상은 아예 없어서... 여자 혼자 비뇨기과 가려니까 뭔가 민망하기도 하고 어떡하죠...ㅠㅠ?
40대 초반 미혼 여성입니다 공사가 끝나가고 있습니다 가족 마음대로 난방조절도 조금 줄었고요 조금 더 적응하면 수면이나 정제도 균형을 찾겠지요 중요한 시기를 지나고 있어요 분명 건강이 좋지 않습니다 생계도 자립하지 못할만큼요 뜨개질도 하루라도 빠트리지 못합니다 있었던 일들에 대해 진상규명도 자주합니다 하루도 공부를 게을리 할 수도 없습니다 반대제기를 살면서 너무 봤습니다 방해도 많이 당했습니다 고의적인 재해도 있었지요 억울한 일도 많았고요 설명에서 끝나지가 않습니다 뜻을 설립하고 주장을 강화하는 것만으로도 소모가 큰 사각지대 여성입니다 보상은 소모 줄여지면 다행이겠네요 이월 사료 그루 움아가 뭔지 모르겠지만 가족들은 궁핍한 상황 옆에서 무언가를 기다리는것 같습니다 제약회사나 건강기구도 샘플이 노년기라서 그런지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합리적인 사회와 환경을 오늘도 간절히 기다립니다 도와줄래요
지금 예비 중2인데 요즘 거의 모든 일에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살아요. 인간관계에서도 스트레스를 받고 성적 문제로도 스트레스를 받고, 별거 아닌 걸로도 스트레스받는 일이 많아져서 너무 힘들어요. 오늘은 학원에서 시험을 너무 못 쳐서 집에 와서 울기도 했어요. 이렇게 계속 스트레스받는 일이 많아지니까 아무것도 하기 싫고 무기력해지니 잠만 자고 하는 일이 별로 없어요. 정말 이제부터는 스트레스 안 받고 잘 살고 싶은데 스트레스 덜 받는 방법 없나요.?
진짜 뚱뚱하고 못생겼다 내가 왜 밥을 먹었지 살이라도 빼야 그나마 평타는 칠텐데 다 토하고 싶다 어제는 진짜 별로 안 먹어서 기분 좋았는데 오늘 *** 폭식했어 하루 굶으면 다음날 *** 폭식해 지금 1키로 쪘는데 내일 공복 몸무게도 늘어나 있을까봐 너무 무섭다 다 토하고 싶다
가족이 단 한명 있는데 그 한명과 연락이 안될 경우 암 환자가 병원에서 수술 및 치료를 받을수 있는지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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