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낮밤이 바뀌어서 자각하지 못했을 뿐. 생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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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oveForN
·4달 전
그동안 낮밤이 바뀌어서 자각하지 못했을 뿐. 생각보다 아침에 두통이 있었구나. 술을 안 마셔도 속이 안 좋았었네. 이러니 반의 반 공기만 먹어도 체할 것 같지. 일단.. 머리 무거운게 사라질 때까지 조금만 더 눈 좀 붙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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