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부산 영도구에 있는 모 회사에 다니는 현직 직장인입니다 오늘 제가 글을 올린 사연은 어머니에게 현질한걸 들켜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11월달에 들어온 월급으로 게임 현질을 했습니다 현질한 금액은 총 26만원입니다 그 후 어머니께 들켜가지고 어머니께서 엄청 화가 나셨습니다 그 후로 저랭 어머니 사이는 틀어져버렸습니다 저는 이제 성인인데 어머니께서 너무 절 통제를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저도 현질한 잘못이 있지만 이 일이 있은후 어머니가 무서울 정도이며 아버지랑 같이 살 생각입니다 저도 이제 성인인데 제 마음대로 하고싶은 생각입니다 그것도 선을 안 넘고 말이죠 저랑 어머니의 관계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제가 어릴때부터 툭하면 지가 먼저 삐지고 가족은 잘 안챙겼으면서 가족 분열은 엄말 탓해요 엄마 직업도 무시하고 시댁에서도 할멈 편만 든 주제에 덕분에 아빠랑 반대로 살아서 인간관계는 원만한데 아빠때문에 저한테 손해가 있는게 화나요 스트레스 받고 구두쇠라 제 학원비는 아까우면서 택배 겁나 ***고 선넘는 행동도 겁나 했어요 제가 부부싸움이랑 이혼때문에 화나서 ㅈ. ㅅ시도랑 ㅈ ㅎ를 했고 힘들다는 글을 인터넷 글에 올린 이후로 아빠가 좀 깨갱하긴 했어요 근데 정신 못차렸나봐요 그래도 엄마께서 좋은 분 새로 만나셔서 저랑 엄마는 이제 더 열심히 새 가족이랑 행복하게 살거긴 한데 너무 괘씸해요 어쩌죠 가만 잊으면 되긴 하는데 분이 안풀려요
난 사람을 진짜 못 믿는 편이거든? 그래서 의심이 엄청 많아. 그냥 호의에 대한 의도가 있는 건 아닐까, 인간관계를 사귈 때도 내가 얘랑 그다지 깊어지지는 않겠지, 1년만 같이 다니자 라고 생각하면서 되게 못 믿어. 그래서 대외적인 찐친은 있어도 나 스스로는 걔를 잘 못 믿어. 솔직히 가족도 나는 잘 못 믿거든? 그래서 그런가.. 좀 외로울 때도 있어. 내 고민, 마음을 털어놓지 못하니까 너무 답답한거야. 근데 그게 너무 쌓여서 어디서 부터 해소해야할지를 모르겠어. 나도 사람 믿고 싶고 그래서 깊은 관계의 친구도 사귀고 싶고 가족들한테 이 나이에 대한 가벼운 고민도 다 털어놓고 싶은데 봐봐, 정작 난 친구도 못 믿고 지금 상태도 바닥 났는데 가족들한테 왜 약 혼자서 끊었는지, 자해할 때 말 안했는지, 가벼운 고민도 안 털어놓잖아. 그만큼 난 가족이 못미덥고, 가족도 못 믿을 만큼 남을 신뢰하기 힘든 사람이라서 친구도 못 믿어. 나도 이러고 싶지 않아. 근데 경계부터 되는 걸 어떡해. 있잖아, 나 유일하게 상담실에서만 내 진짜 솔직한 모습을 보여. 가족도, 집도, 친구 앞도, 학교도 아닌, 상담실에서. 나 상담실에서는 말도 없고 진짜진짜 멍해. 그게 진짜 내 상태고 모습이야. 근데 난 정작 가장 편해야하는 친구, 가족들 앞에서는 장난이나치고 아무렇지 않은 척해. 내 상태가 악화될 수록 더더욱. 그만큼 내가 가족을 믿지 못하고 친구를 믿지 못한다는 뜻이잖아. 친구까지는 이해해도, 가족을 못 믿는 건 문제가 있지 않아? 근데 나 진짜 가족 못 믿겠어. 믿고 싶지도 않고 믿을 생각도 없어, 진짜 하나도. 그리고 그건 좀 별개의 말인데 나 가족들이 진짜진짜 싫어. 너무너무, 진짜, 너무 싫다고, 싫어. 근데 가족들은 모를 걸? 내가 지들을 원망한다는 거. 오히려 좋은 오빠인 줄, 좋은 부모인 줄 착각이나 하지. 하... 진짜 역겹지? 난 진짜 볼 때마다 울렁거려. 그래도 우리 구름이 있어서 다행이네.. 하... 진짜 지겹다. 뭐, 나도 알아. 내가 여기에 글써봤자 바뀌는 건 없다는 거. 근데, 그냥 답답해서 쓰는거야 답답해서. 나 이제 슬슬 잘 때되서 이제 마무리 할게. 진짜 제발 오늘은 행복한 꿈꿔서 그 안에서 안 나왔으면 좋겠어, 제발!
저는 20대 후반인데요 부끄럽지만 저는 아직 가족으로부터 독립을 못했어요. 저는 아픈동생이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동생을 좋아해서 동생을 잘 챙겨주고는 했었는데요. 근데 언제부턴가 제가 뭔가 강박적으로 제가 동생을 안챙기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가져서 좀 버겁다는 감정이 생겼습니다. 글고 저도 이제 나이가 있다보니 제 인생을 좀 살아야하는데 자꾸만 상황도 그렇고 엮이니 답답합니다. 집에 있으면 그래서 마음이 너무 불편해요. 제가 뭔가 가족에 대해 이상한 책임감? 같은게 있는데요. 지금 누나네도 같이 살고있는데 얼마전에 조카도 태어나서 조카 돌보는 일에도 자꾸만 엮여서 더 힘드네요 그냥 눈딱 감고 모른척하면 안되나 싶지만. 그게 잘 안되고 막상 또 벗어나도 뭘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제가 이 삶이 편한가봐요. 그래서 자꾸 안주하게 되네요. 저 어떻게 벗어날수있을까요?
저는 고3 여학생입니다. 고2 남동생이 있는데, 툭하면 말을 부풀려서 엄마한테 일러바쳐요. 한가지 사례를 들고오자면, 제가 학교까지 걸어가는데 30분씩 걸립니다. 동생은 버스타고 주욱 가는 편이라 걷는건 해봐야 5분쯤 걸리고요. 저희 집 우산에서 큰 장우산이 두개 있는데 하나는 10분쯤 비를 맞으면 우산 대를 타고 물이 질질 흐르고 하나는 1시간을 내리 맞아도 말짱하곤해요. 동생이 등교때 비가 오면 꼭 말짱한 우산을 챙겨가려고 고집을 부려요. 다른거 들고가래도 슬쩍 바꿔갈정도로요. 물 질질 새는 우산을 쓰면 전 학교 도착했을때 손이고 교복이고 다 ***어서 생활이 힘드니 항상 바꿔서 들고가라고 말하곤하죠. 한두번 말을 잘 듣나 싶더니 미주알고주알 일러바치면서 제가 욕을 한바가지 하면서 나무랐다는겁니다. 전 말할때마다 딱 두마디 했거든요. "나 학교 가는데 30분 걸려. 그 우산(질질 새는거) 쓰면 옷 다 ***어." 딱 이말만요. 어이가 없어서 진짜. 쓰는 중에 다른 일이 또 생겼네요. 며칠 전에 입맛없다고 아침식사를 과자로 때우려는걸 뜯어말렸습니다. 저희집이 다른건 별말 안하는데 아침은 꼭 밥이나 빵으로 먹기로 되어있거든요. 그거 좀 말리고 다른걸로 먹으라했더니 똥***은 표정으로 초코파이 하나 꺼내먹더라고요. 그걸로 또 미주알고주알... 앞에 쓴 일 일러바치고 10분도 안됐는데 또 일러바치네요. 부모님 앞이라 치는것도 참는데 자꾸 기어오르네요. 연년생이라고 어릴때 너무 오구오구한걸까요? 나름 많이 팼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버릇없게 키웠나봐요. 이건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1살 여자예요. 엄마는 돌아가시고, 아빠랑, 남동생만 있는데요. 아빠는 바쁘셔서 보통 제가 동생이랑 많은 시간을 보내고, 의견도 나누고, 대화도 나누고 그래요. 근데... 문제가 동생 휴대폰이에요. 옛날부터 핸드폰에 대한 집착이 유독 심했고 초등학생 고학년 때 되더니 새벽에 몰폰하고 지각하는 일도 잦아지고, 지각했는데 진짜 1분이라도 빨리 갈 생각은 안 하고 난리 엄청 치고 이래서 그때부터 모바일 펜스라는 앱 깔아서 관리 하고 그랬었어요. 그렇게 새벽 몰폰 막으려고 시작하면서 지금까지도 관리 중이고, 처음에는 통제도 심하게 했었는데 중학생 되고 나서부터는 조금씩 풀어주면서 지내고 있는데요... 동생이 이제 중2 되니까 사춘기도 오고 그러는지 감정조절도 안 되고 핸드폰으로 싸우는 일이 많아져서 저도 체념하고 그냥 자유대로 냅뒀었는데 진짜 무슨 학교만 다녀오면 방에 딱 박혀서는 핸드폰만 하고, 씻지도, 뭐 방청소도 안 하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아빠가 그거 보시고 아무래도 조절 안 되는 거 같다고 다시 통제 어느정도 하래서 동생이랑도 같이 얘기 나누고 지금 조절이 잘 되지 않으니까 시간 정해놓고 하자고 같이 의견 조율 하고 했었어요. 그리고 또 문제가 동생이 공부를 안 한다는 거예요. 진짜 초등학생 때도 공부 전혀 안 하고 중학생 때 제가 슬슬 공부 조금이라도 하라고 했는데... 안 하더니 지필이 늘 10~30점대예요. 그래서 저는 진짜 무슨 학원 다니라고 한 것도 아니고, 공부를 몇 시간씩 하라고 한 것도 아니고 성적 무조건 올려라 이것도 아니고. 그냥 좀 배웠던 거 복습 하면서 조금이라도 공부 하려고 노력하라 했더니... 듣질 않더라고요. 그리고 이번에 이제 중2 끝나가면서 고등학교 미리 생각해보고 하더니 그 점수면 인문계 가서 힘들 거라고 특성화고도 생각해보고 하라 했더니 그냥 중졸 한다 하고, 죽어버린다 하고... 이런 얘기가 며칠동안 반복 됐었어요. 그리고 어차피 뺑뺑이라 내신 필요 없어서 공부 안 한다 하고, 고교 학점제 얘기하니까 졸업 안 하면 되지 이러고... 그리고 지난주에는 기말 봤는데 점수가 10~20점대로 훅 떨어졌길래 다만 30분이라도 공부 좀 하라고 그랬었는데, 대꾸도 안 하고 맨날 뭐 친구랑 놀고 싶다, 복싱 학원 다니고 싶다 이러고, 핸드폰 하고 TV보고 이러길래 너 자꾸 그렇게 학생으로서 기본적으로 해야 하는 거 안 하고 놀기만 하면 핸드폰도 하지 말라고, 잠궈버릴 거라고 그랬더니 극단적으로 굴더라고요... 공부는 조금이라도 할 생각도 안 하고 마냥 아무 생각 없이 될대로 해라 이 상태고 좋게 얘기 나눠도 그때 뿐이고. 핸드폰 얘기 하면 흥분하고... 이거 뭐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단지 사춘기라고 치부하고 넘어갈 문제가 아닌 거 같아요. 이건 뭐 우울증 같지도 않고, 감정적으로 조절도 안 되고, 핸드폰만 얘기하면 진짜 너무 난리쳐요. 물론 저 나이에 핸드폰이 좋고, 중요한 건 알지만 할 도리는 해가면서, 너무 무책임하게만 굴지 않았으면 좋겠고, 공부도 잘 하라는 거 아니니까 하는 척이라도 좀 하고... 중졸 한다느니 뭐 그런 헛소리 이런 것도 좀 듣기 싫고 이제... 동생이 난리치면 집에 있는 흉기들 숨기기에 바빠요. 남자애다 보니까 힘은 감당도 안될 거 같고. 엄마가 생에 알코올중독이셔서 제가 중학생 고등학생 때 5년 가까이 저런 행동을 많이 하셨었는데... 하... 뭐만 하면 위협하고 때리시고, 그래서 자물쇠 달아가면서 숨기고 그랬었는데... 그때 그 짓을 지금 동생으로 인해서 또 하고 있어요. 이거 도대체 언제 끝나는 싸움 인가요...
욕 할 그게 아닌데 ㅋㅋㅋㅋㅋ 고모도 같은 핏줄 아니랄까봐 똑같은데 완전 ㅋㅋㅋㅋㅋㅋ 자각 못 하나 봄??? zr은 ~ 니도 완전 하는 짓이 똑같아^^
제가 70키로 가까이 나가는 39살 여자입니다 유독 배가 심각하게 마니 나와서 엄마는 창피하다고 욕설은 기본이시고 구박을 하십니다 결론은 살을 빼라는거지만 저도 살은 빼고 싶은 생각은 있지만 그 생각보다 먹는 생각이 더 커서 반 이상은 포기 상태이긴 합니다 가족들은 엄마가 그러는걸 냅두시고 제탓으로 돌립니다 그 소리 듣기 시르면 살을 빼면 되는걸 그 이유를 알면서 왜 엄마탓을 하냐 니가 문제다 라는 식입니다 남자친구는 그렇게 이야기하는게 문제이고 정서적 학대인데 왜 그걸 모르시는지 모르겠다고 저를 달래긴 합니다 그래서 천륜을 끊고싶을 정도에요ㅠㅠ
짜증나다가도 이제 1년 반? 1년? 정도는 안 보겠지 싶어서 기분이 좀 나아지고 그치만 하다가 짜증나다가도 그치 싶고 보고싶은건 집안들 모아서 몽땅가버린 후 영정사진 말고는 전부 평생 안 보고 싶음
저에겐 나르시스트 엄마가 있습니다 어찌나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지 지금 저희 할머니와 할아버지 자기 친동생이랑도 사이가 좋지 않아요 엄마와 외가의 관계 때문에 저도 1년에 할머니를 볼까말까이고요 엄마는 저를 혼내실 때마다 늘 제 성격과 제 문제라고 얘기하시며 막말을 하세요 그리고 자기 엄마는 이렇게 안해줬는데 너는 매우 행복한거다 라고 항상 말씀하시는데..사실 저와 외가 뿐만 아니라 저희 아빠 동생 모두 엄마를 싫어하거든요 엄마는 그나마 애교가 좀 많은 동생을 편애하시고 아빠는 엄마 때문에 집을 나갈 때가 많아요 엄마는 경제활동도 안하시는데 집안일도 잘 안하시고 항상 아빠에게 고가의 물건을 요구하세요 그리고 남 험담도 자식 남편 친구 관계없이 하고 다녀요 제가 멀리하면 말로 죄책감을 주고요 엄마가 너무 싫어요 다들 엄마가 이상하다고 하는데 엄마는 항상 제가 문제여서 그렇대요 나중에 자식이 생겨도 저도 엄마처럼 할까 봐 무서워요 이런 엄마의 말 때문에 자존감도 많이 낮아졌어요 어떻게 하면 신경 안쓸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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