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힘들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청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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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힘들어
커피콩_레벨_아이콘Angelsh1
·4달 전
아기때 열병일어났다가 치료받았었구요 몸이약햇엇어요 초딩때 부정맥 비염 음치 오고 서울에있는 서울대병원 에서 부정맥검사받고 기계를달앗엇어요 코가간질거리면서 추워지고 아마 처음발병난게 추워지고부터 그랬던거같아요 초중때 비염심해지고 치료안받고 심해져서 알레르기성비염이 잇어 목소리가무지 작앗어요 크게내면 짜증투로내요 목소리 클때가 젤 나았어요 고때 비염 관련치료한의원이 기사인터넷에 잇엇고 그걸읽고. 엄마에게설득하여 가서 상담받고 안양 에 잇엇는데 오래되서 없어졌어요 그래도 이름은 알아요 비염네트워크 한의원요 거긴 환도잇고 한약도잇고 얼굴에붙이는게잇엇고 코에넣는 은하수도있고 다 좋앗어요 그거덕분에체질개선하려 무랑 과자 음료수 안먹엇더니 좋아졌거든요 목소리도 그래서 보컬실력이 우수받을수잇엇어요 잦은 위염 장염 독감 편두통 , 자극성장증후군 겪으면서 중이염 으로 입원한적처음잇엇구요 코로나도 처음걸리***택치료후 알레르기성 비염 만 남고 정신적인 병만남앗네요 근데 사람들은 이걸 머리아픈 병이라안하고 정 신 병이라고 하잖아요 ㅠㅠㅠ. 전그게서글퍼요 안그래도 부모님이 아기때 싸워서 많이 놀랐거든요 그래서 아직도 작은거에잘놀라서 청심환마시는거 몇번먹고 또 아무렇지않게 넘겨도 놀라는게 다반사에요 새 끼 손가락양쪽으로 작고 또 네번째발가락도 양쪽으로 작아서 놀림받고 외모가이래서 학폭 받고 또 왜소하길래 연기하는애들이 제게 못되게 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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