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발 제발 아무것도 안 할래 ㅅ안 하고싶어 ㄴㄱ몸을 일으키긴 해야하고 55걍 뒤질까
뒤질거야 뒤질거얒 뒤질거야 뒤질거야 뒤질거야 걍 뒤질거야ㅅ*** 할것도 없는데 왜 사는데 집이든 밖이든 그냥 이제 아무것도 하고싶지않다 난 왜 못 죽어서 안달이지? 왜 못 뒤지지 난 걍 뒤지고싶다 어차피 그렇게 좋은 인생은 아니였으니 뒤지고싶다 내 인생은 항상 왜 왜 왜 왜 나만덩 떨어져있지..? 틱톡이나 릴스에는 이런거 올리면 우울전시라하면서 뒤질거면 ***라라고 댓글 *** 달리겠지 죽고싶은뎆 못 죽는 기분을 알까 마인드 카페때매 오늘도 살아간다 ***
할일이있는데 자꾸미루고 하기도 싫어요 혼나고 그래도 그때뿐이네요
내가 싫다. 공부 안하고 누워만 있는 내가 싫다. 못생긴 내가 싫다. 성격 안좋은 내가 싫다. 좋은 집에서 태어났으면서 슬프려는 내가 싫다. 엄마아빠 힘들 게 하는 내가 싫다. 아무 재능없는 내가 싫다. 공부 못하는 내가 싫다. 편하게 숨쉬며 놀고 있는 내가 싫다. 위로 받으려는 내가 싫다. 그냥 나라는 사람이 싫다.
제가 너무 못된거 같고 못생기고 *** 같아요 제 자신 을보고 있으면 진짜 싫을때가 많아요 화도많고 약속도 잘 안지키고 게을르고 거짓말도 치고 욕도 많이하고 친구들도 때리고 친구한테 나쁜말도하고등 진짜 쓰레기 같은데 이제 예전처럼 부정적이게 살지않고 긍정적 으로 사니까 세상이 다라보여요 예전에는 내가 왜 태어났지? 라는 생각 많이 했는데 이젠 좀 좋아요 그래서 이젠 긍정적이게 살려고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
기회를 줘...... 사실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는 걸 알지만 자꾸 시간에 집착하게 된다. 내가 할 수 있으면 좋겠다. 하고 싶다. 하고 싶다.
저는 머리 속에서 생각한 걸 입이든, 글로든 표현해야 마음이 편해지는 편입니다. 표현하지 못하면 막 근질근질거려요. 그 때문에 인간관계에서 분위기를 조진다고 해야 할까요. 같이 농담따먹기 하고 그럴 때는 괜찮은 데 제가 뭘 말할 때는 분위기가 어색해지네요. (대체로 주제는 일상생활에서 일어난 일들을 말해요.) 그래서 말 좀 줄이고 싶어요, 푼수같은 느낌도 있고....
공부도 그냥저냥 평범하게 하고, 노력하는 것도 없고, 그냥 평범한 사람들 사이, 평범한 사람일 뿐인데 수험생, 취업 준비생, 회사원, 어딘가에서 지금도 노력하고있는 사람들. 그 사이에서 어느하나 힘들어보이지 않는 제가 저보다 힘든 사람들을 놔두고 울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저보다 힘든 사람도 많고 한데, 그런데 제가 위로를 받을 자격과 칭찬을 들을 자격, 펑펑 울 자격이 있을까요. 물론 펑펑 우는건 가끔 한번 뿐이지만, 어떨땐 그 한번도 미안하고 자격이 없는 것 같아요. 내가 뭐라고 이렇게 울지? 내가 노력한게 있나? 힘든게 있나? 맨날 그렇게 생각해요. 나 따위가 무언가를 할 자격이 있을까. 내가 좋아하는 걸 마음껏 해도 될까, 울어도 될려나, 슬퍼해도 되나, 기뻐해도 되나, 내 취미를 마음껏 즐기며 행복한 삶을 누려도 되나. 나 따위가 자격이 있는가.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살아줘서 고마워요 ㅎㅎㅎ 아직도 날씨가 풀리지 않았던데 ㅠㅠ 따숩게 하고 다녀셔요~ ( ´∇`)ノ 모두 쫀밤 되셔요 ><
자신을 직면하는게 제 과업이라고 들었는데 그걸 제가 계속 자각하고 그럴수있다고 생각하는걸로 다른사람의 말에 쉽게 휘둘리는게 고쳐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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