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며느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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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며느리
커피콩_레벨_아이콘Mha0103
·4달 전
전 5년차 시부모님하고사는 30대 며느리입니다 저는 종교를어렸을때는13년간믿었지만 성인이되서는 안믿고살았습니다 근데 어느순간 연애하고 결혼전개로 만난사람과 시부모님을만나고 그리고 어머님은 제가 교회예전에는다녔다고하니 같이다니자고했죠 전별루라고했는데 가다보믄괜찮다고 하고 갔는데 처음에는좋았는데 사람이 못갈수있잖아요 안가믄왜안가냐 못가믄 믿음이없다 또 마귀가들었다하니 전진짜 힘듬니다 지금도 힘들어요 제가 물류일을다니는데 윌~일인데 특히 일요일은 3시까지인데 교회가믄 기본 12시 30분입니다 회사는 백암인데 ㅜㅜ 진짜 교회안가고싶어요 방법알ㄹㅕ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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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_아이콘
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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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 4달 전
마카님, 안녕하세요! 힘든 상황이네요. 종교는 각자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거니까, 마카님이 편한 대로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시부모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려보는 건 어떨까요? 일도 중요하니까, 일요일에 교회에 가는 게 힘들다고 이야기해보세요. 마카님이 행복한 선택을 할 수 있기를 바랄게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sheuehdu
· 4달 전
저는 그래서 종교인들이 싫은거에요.. 가기싫어하는 사람 강제로 교회 다니게 하는거요.. 왜 때문인지는 알아요 헌금 때문이죠 어차피 목사가 헌금 꿀꺽 하던데.. 아무튼 시모에게 솔직히 말해보세요 저 일하느라 힘든데 교회까지 다니려면 더 힘들다 그래서 안가고싶다 라고요.. 만약에 일 그만두고 교회 다니라고 하시면 단호하게 교회 다니는걸 그만두겠다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