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광화문쪽 포시즌호텔 알바를 10월 다가오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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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죽고싶어정말
·4달 전
제가 광화문쪽 포시즌호텔 알바를 10월 다가오기 전날에 9월달에 했었는데요! 이제 알바를 하다가 10월3일날 이제 포시즌알바 끝나고 친해졌던 남자 알비생분이 편의점에서 커피 사줘서 잠깐밖에 앉아서 얘기하다가 어찌저찌 3일날 사귀고 되었는데 4~5일 쯤 됬나요...그때쯤 부모님 때문에 강제로 헤어지게 됬어요...ㅠㅠ...전 제 남친이 정말 좋고 잘해주고 추우면 손접아주고 참고로 제 남친은 노래는 잘 못하지만 노래듣는거 좋아한다길래 노래방에서 불러줬는데 잘부른다고도 해주고 손잡고 같이 걸을때 차도가 아닌 인도쪽으로 걷게도 해준 제 남친 김○석이 었는데 저희 부모님이 너무 나쁘게 보고 나이차이도 난다고 그러고 아니 제가 20살이고 제 남친이 26살 이 정도면 괜찮지 않아요? 같이 톡하고 전화할때 진짜 너무 재밌고 낄낄 웃으면서 얼마나 좋았는데요ㅠㅠㅠ 암튼 글구 제가 계속 26살이라 했는데 자꾸 30살 아저씨라고 그러지를 않나..나이차이 난다 모..나를 갖고 노는거라고 막 그러고 자꾸 나쁘게 봐서 참고로 저희 둘은 정말 헤어지고 싶지 않았는데 엄빠가 헤어지라고 그래서 강제로 헤어졌어요...결국...근데 너무 보고 싶어요...심지어 저랑 맞춘 커플링도 뺏어갔어요...저는 글구 제 남친 번호도 기억하고 같이 찍은 인생네컷 사진도 갖고 있는데..너무 보고 싶네요ㅜㅜ 전화하고 싶은데..자꾸 엄빠가 폰검해서 이 일때문에...그래서 톡도 못하고 전화도 못하고 거기 일도 엄빠때메 못가요..다른데 알아보고 있어요ㅠㅠㅠ...아..너무 보고싶어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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