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때문인지 밥을 잘 안먹어서인지... 잠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취업|배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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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스트레스 때문인지 밥을 잘 안먹어서인지... 잠을 안자서인지 운동을 안해서인지... 몸도 정신도 아픈데 절때 하고싶지않고.. 이게 단순 귀찮음이 아니라...무력감과 스트레스로 또 직결되니까...이러다 죽으면 어쩌지... 나 죽기 싫은데 정말 살고싶은데 주변 사람들아 날 너무 힘들게해...아무도 도와주지 않아...낯선 사람들이 도와주는 것도 비참서.. 소중하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남보다도 못하니까 너무 서럽고 너무 배신감 느껴지고 여전히 나만 그들을 사랑하는거같아서...내가 준 사랑에 반이라도 보답받고 싶은데...몰라 모르겠어....하기싫어 죽기싫어 시험도싫어. 자고싶어. 잠이안와 몰라 으 눈물나 아파 가기싫어 먹기싫어...싫어 다 싫어...엄마도 친구도 싫어 몰라 다 싫어진짜 다 다..왜 아무도 위로안해주지...왜 아무도 칭찬안해주지...나..취업했잖아...무미건조한 축하해가 끝이야...? 그..그게 다야? 어..남들 다하는거니까 축하받을 수 없어? 그래 이딴 사소한것에 축하안해줘도 돼... 근데 왜 자꾸 내말 무시해. 내가 힘들다고 징딩댔잖아. 내가 *** 힘든데 너희얘기 들어주면서 너희 눈치보면서 다른 이야기한거넫 그것마저 무시하면 진짜...그냥 친구하지말자. 내가 문제인가봐. 그냥 내가 싫다고해.. 끼고살지말고. 진짜 서러워서 눈물이 자꾸 나오네 왜그러는건데...교수한테도 인정못받고 나는 고작 하나있는 엄마한테도 무시받고 사는데 왜 왜 아무도 왜 아무도 관심안줘...내가 이상한가..아니 나는 열심히 들어줫는데..왜 왜 너희만 맨날 말해. 나도 말할줄날아 ㅠㅠ 나도 말 좋아해 ㅠ 맨날 너희 얘기하니까 들어주는거잖아. 한번 말햇으면 내가 말할기회달라고 ㅠㅠ 진짜 면전에 말해줘도 매번 무시하고 안고쳐질거면 손절하던가 그러면 또 정병취급할거잖아. 니들이 안지킨거잖아!!! 약속도 맨날 늦고 말만하고 사람 기대하게만들고 약속취소하고!! 기대하게 하질 말던가 왜 같이 재밌게 떠든건데. 처음부터 싫다고 하면되잖아.. 왜 여지를 줘. 왜 당일에 날 비참하게 하는데. 그리고 약속을 취소했으면 통화라도 해주던가. 외롭다고. 난 그날만 기다린건데 한달에 한반 보면서 진짜 너무하게...*** ....엄마도 *** 나빠 살면서 사랑한단말을 내가 언제들었는지 기억도 안나. 자식이 힘들어보이면 걱정해줘야지 꼴보기싫으니까 꺼지라는게 말이돼?? 야...넌 엄마도 아니야. 어디서 ***은 남자 만나서 결혼해가지고 낳은 나한테 화풀이야!!! 개나빴어ㅡ 미워 밉다고 다 사라져 싫어..인생혼자살다가 사라질거야. 나도 나 제정신 아닌거알아 제정신아니라서 매번 도로볼때마다 로드킬 당하는 생각밖에 안들고 고층에서 떨어지는 생각만 들고 나는 진짜 나는 살고싶은데 나도 정신적으로 멋대로 이런거에 희열 느끼니까 진짜 내가 죽어버릴까봐 무섭단 말이야 나쁜 사람들아 나 제정신아니라고 ㅠㅠㅠ나 ㅠㅠㅠ 아 진짜 베개 다***엇어 서러워 아파 아픈거싫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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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달 전
학교가기 싫어..밥도먹기 싫어..자기도싫어 게임도 싫어 나 싫어..나...사랑하는 사람품에 안겨서 징징대고 울다가 잠들고싶어 내가 바란건 고작 그것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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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달 전
속쓰려 토낭ㄹ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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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달 전
허리 짓눌려서 장기 꼬인느낌 불쾌해 왼갈비뼈 아파 목도 아파 머리 멍해 이거싫어. 답답해. 과수면한 기분이야. 나 잠 못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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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달 전
하고싶은거 생각안나 뭐하지 재미없어. 즐겁지않아...나 뭘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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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달 전
침대에서 이불둘러쓰고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쓰다듬 받고싶어. 나 목욕은 맨날해서 깨끗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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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달 전
나 피죤냄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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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달 전
작곡하고싶다 해보고싶어 나도 해보고싶어 취미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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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달 전
눈감고 아이디어 뿅해서 그림도 그리고싶어. 멜로디가 들렸으면 좋겠어. 복잡하게 머릿속을 채워줬으면 좋겟어 멍한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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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달 전
아기취급받고싶어..외로워 나 하나도 안자랐어 사랑받지 못했어 사랑받고싶어 사랑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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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달 전
유성애싫어 연인간의 사랑이 아니라 돌봄받고싶어 예쁨받고 싶어. 나도 얘기하면서 웃으면서 밥먹고싶어. 옆에서 수다떨어도 관심받고싶어. 시끄럽다고 가버리란 말 듣고싶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