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님이 영상올리는거나 사진팔ㄹ는거 싫어하셔서 그만둿어요 나중에 다시 돌아간다고햇는데 팬에게 어쩔수가없엇습니다. 마카분들도이해하겟죠 제가 평범하니까 어쩔수없다는것을요
아.. 만나면 그래도 대화를 그나마? 잘하는것 같은데..새로운 사람이랑 만나서도 그나마? 대화 잘 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카톡으로 했을때 계속 질문만 하니까 상대방도 저한테 관심이 사라진 것 같고.. 제가 봐도 별로더라고요 더 유연한 대화를 하고싶은데 너무 어려워요..왜 이렇게 자책하게 되는 걸까요 사람 만나고 싶은데 어려워서 너무 슬프고 힘들어요
10대 왕따를 당한 계기로 사람에 대한 증오심 복수심 등 안좋은 감정 다 생겨 성인이 되서는 한명만 제대로 나한테 걸리면 니죽고 난 나를 건드린 자 외에 7만명은 죽이고 인생 끝내고 싶은 생각을 하고 있어요. 사람도 싫지만 저의 인생 대원수는 멀리있지 않고 가까이 있는 저의 아버지에요. 전 아버지의 말투를 굉장히 싫어해요. 먼가 자기한테 화가나거나 편한사람한테 맘에 들지 않는 상황이면 역전을 내듯 쏘아붙이고 굉장히 화를 나요 그러면서 저도 화가나서 외 말투가 그모양이냐며 따지면 자기는 그런식으로 말을 안했고 그냥말을 했데요 이런 머 황당 시추에이션 상황인지 그래서 그런 아버지한테 성장해온 저는 실패한 부***간이라 여겨 아버지도 죽고 나죽고 끝내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안녕하세요 대학생 입니다 대학교에 들어와 친구들을 사귀고 현재까지도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 친구들은 불만이나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은 당사자 없을 때 뒷담화를 하며 얘기합니다. 뒷담화 하는것을 꺼려하는 저는 처음에는 조용히 있었지만 점차 이 친구들과 멀어지는 것을 느끼자 저도 그 친구들의 말에 공감하며 뒷잠화에 동조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때이후로 뒷담화를 하지 않으면 무리에 끼지 못하고 그 친구들이 눈치를 주는거 같아 억지로 하게 됩니다. 뒷담화가 나쁘다는 것을 알면서도 하게 된 저는 너무 부끄럽고 죄책감이 들어 뒷담화를 하고 나면 불안하게 되어집니다. 이런 제가 앞으로는 어떻게 대처하는지 알려주시고 이런 저의 태도에 대해 냉정하게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모님이 제가 부족해서 부끄럽데요. 제가 반에서 힘있는 아이, 튀는 아이가 아니라서 부끄럽데요. 제가 자기 자식인게 어디서 말하기 부끄럽데요. 제 부모인게 부끄러워서 학부모 모임에도 참석 안하신다고 하고요. 저를 어디 데리고 다니는 거 자체를 부끄러워하세요. 제 존재가 왜 창피하고 부끄러운거죠? 제 부모만 저를 창피해해요. 이건 뒤바뀐 것 아닌가요? 왜 부모는 제 존재 자체가 창피해서 숨기고 싶은가요.
저만보면 심한 장난을 치는 온라인 친구가있어요. 제대로는 말 못하지만 걔가 이번에 저한테 장난칠때 너무 상처되는 말이였어서 요몇일동안 좀 화난티를 냈었는데.. 그.. 마인드브릿지라고 친구나 연인끼리 일기를 공유하는 앱이있는데 걔가 일기로 "내가 상처를 주면 그사람보다 내가 더 우울하다, 다른사람이 상처받는게 내가 받는것보다 힘들다.조심좀 해주면 좋겠다"라고 적어놨더라구요 제가 화난티내서 기분나쁠수있지만 그때 걔가 한말은 제가 살면서 제일 상처되는 말이였고 뭐라한것도아니고 상대하기싫어서 그냥 좀 피했을뿐인데 이렇게 적어두는건 제가 기분나쁠수있지않나요? 물론 제가 놀때 걔한테 장난을 치고 걔도 저한테 장난을 치니까 쌤쌤이죠 근데 걔 말이 심했어서 좀 화났을뿐인데 이번에도 평소처럼 걔가 저한테 말하는 '덤덤히 사과할줄아는' 제가 또 사과를 해야하나요? ;; 걔는 저한테만 그러지도 않아요. 한명 더 있긴한데 그친구한테 걔가 저딴식으로 말하면 그친구는 아무말도 안했는데 벌써 분위기가 싸해진기분;; 그친구가 화난다는 티를 냈는데도 눈치없이 웃기만 하고있고.. 또 다른친구가 주의를 주긴했는데도 계속 저따구로만 말하면 기분이 안나쁜게 이상하지않나요? 주변사람한테만 말하면 웃기만하고 저보고 참으라고만 합니다
물론 못된사람은 걸러야되는건 맞는데각자 사정이있는데 친구없는걸 너무 안좋게보는게 솔직히 너무 속상해요... 요즘 친구도 굳이필요없는데 누구좋자고 친구만들어야하는건지.... 안좋게보든 어떻게보든 본인이나 잘했으면 좋겠네요^^ 무슨 보여주기식도아니고^^ 예의가 아닌데 이건ㅜㅜ
지가 나 빼빼로데이 때 빼빼로 사준 적 있고 발렌타인데이 때 초콜릿 지한테 주면 안되냐고 그러면 화이트데이 때 나한테 사탕 주겠다더니 발렌타인데이 때 초콜릿 이미 다 준비해서 주려고 하니까 저 먹으라고 마음만 받겠다고 거절하네요;;아니 그럼 머하러 말을 꺼냄?괜히 *** 무안하고 나혼자 *** 된 거 같음 요즘 갑자기 나한테 철벽치는 거 같아서 불안하더니 *** 내가 이럴 줄 알았다 대체 갑자기 왜 저러는 거임?걍 단순히 초콜릿 같은 달콤한 디저트류를 싫어해서 그러나?아니면 흥미있는 딴여자가 생겨서 요즘 나한테 철벽친 건가?어쩐지 초콜릿 같은 디저트류 평소에 안좋아했던 거 같은데 *** 뭔 사람 가지고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대체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네
저는 군생활중인 병사입니다. 선임병사들이 새벽늦게까지 TV를 틀고 시끄럽게 대화를 하여 취침에 어렵습니다. 선임이시기에 말하기도 힘이들고 간부님에게 말한다면 보복을 당할까봐 말씀드리기가 힘이듭니다. 도와주십시오
예전에 친구 관계 때문에 충격 겁나 받고 감정도 억누르고 멘탈이 많이 붕괴 되어있는 상태 였다가 (이때부터 말을 엄청 심하게 더듬음)지금은 관계가 회복 되긴했는데 멘붕 된 이후로 자꾸 말을 좀; 심하게 더듬는것 같아요 긴글도 원래 잘 읽었는데 자꾸 더듬고ㅠ 무언가를 제대로 설명 하려고만 하면 말을 여러번 더듬고 말을 뜸들이게 돼요 ㅜㅜ +난처한 상황에나 멘붕인 상황때 진짜 너무 많이 더듬어요!!!! 더듬고 있어서 내용이 아예 안나옴 )발음 연습도 해봤는데 대체 왜 안고쳐지는걸까요 또 생긴 이유가 이 일과 관련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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