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변을 보고 휴지로 닦는데 소변이 휴지에 스며들어 소변이 손에 묻었는데 괜찮을까요? 그리고 그 손으로 수도꼭지를 만진 후 손을 씻고 다시 그 수도꼭지를 만지기도 했는데 괜찮을까요?
태어날때부터 병을 가지고 태어났어요 정말 자주 아픈데 아파서 싫은게 아니라 너무 자주 아프니까 지겹다는 느낌이예요 아파도되는데 좀 너무 자주 아닌가ㅜㅜ
가끔 상대방의 말이 부분적으로 잘 안 들리고 한 번에 못 알아듣는 경우가 꽤 빈번하게 일어나요. 그리고 이해력도 많이 낮은 건가 싶은 게 처음 들어보는 말을 들으면 남들은 어렵더라도 일단 머릿 속에 정리해가면서 들어서 질문같은 것도 하던데 저는 머릿 속에 정리자체가 안 돼요. 이런 사람은 어떤 부분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병같은 거라면 병명이 무엇일까요. 예를 들어 운영이 오명, 오년으로 들리고 이런 식으로 다른 발음처럼 들려서 해괴하게 들려요... 지식이 부족해서 그런가싶기도 한데 지능에 문제는 딱히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도와주세요 저는 왜 이러는 걸까요..
배고파 엽똑 *** 땡긴다
평균 2시 30분은 넘어서 자는것 같아요 빨리 자는 법 좀 알려주세요 ㅜㅜ
안녕하세요, 20대초반 사회초년생 직장인 입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가 정말 마음에 드는데... 요즘따라 발 골절 등등 때문에 몸이 힘듭니다. (원래 지병으로 뇌전증도 있고요) 인터넷 찾아보니까 과대증 이라고 이상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면서 좀 부끄러운 것도 있기도 하고... ㅠㅠ 아무튼 저에게 그런 냄새가 나는 것을 알게되어서 주변 시선에 엄청 민감해진 것도 있습니다... 또 다들 제 얘기를 하더라고요 ;; 냄새때문에 퇴사***려고 미팅하는 것도 듣게되었었고요 그래서 뭐 다들 그래도 어찌저찌 있고 한데 최근들어서 문제점이 퇴근해도 집에서 일하게 되고(자정까지), 발뼈가 부러져서 집에서 일하니 잠도 못자고 일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1시간만 잤고요... 회사를 그만두고 쉬고싶은데 그럼 앞날이 막막하고 주변에서는 이런회사 없다면서 막고요. 정말 회사생활 다 똑같다이지만 정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도저히 원인을 모르겠어서 한 번 적어봅니다.. 제 남자친구가 하루 이틀도 아니고 자꾸만 배가 계속 아프다고 합니다. 병원은 하루 이틀도 아니고 매번 배가 아플 때마다 병원에 가곤 했었는데 늘 배가 아파오고 음식도 잘 못 먹어요. 한 번 먹으면 구토 증상이 일어나서 어떤 음식이든 아무것도 못 먹고 있습니다.. 제가 CT , 내시경을 한 번 해보는 건 어떠냐고 물어봤는데 CT 는 몰라도 내시경은 너무 힘들어서 고민이래요. 병원에서 입원 해있는 것도 길면 2주 , 3 주 씩 종종 병원에 늘 입원 해있는데 너무 미칠 것 같습니다.. 그 뿐만이 아닌 또 불안한 건 집에 다시 돌아오면 그 통증이 계속 지속 될 까봐 두렵다고 하네요.. 그리고 병원에서 몸은 아무런 이상도 없이 정상이라고 말 했대요 또 한, 배 아픈 이유는 원인불명 , 원인이 불확실할 뿐더러 제가 특정 부위가 아닌 배 전체가 아픈 거냐고 물어봤더니 등쪽 , 가슴 쪽이 자꾸 아프다고 합니다. 병원은 대학 병원에서 받고 있다고 하네요.. 계속 하루 이틀도 아니고 매번 병원 생활에 시달려 있는 제 남자친구 어쩜 좋을까요.?
수술을 했는데 잘못해서 다른병원에 다시 수술 또했어요 낫을 생각도 안하고 일도 못하고 1년 6개월 넘었어요 먹고 살아야 되는데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나요? 병원에 갈들 또다시 수술을 안 해준다 하고 시간이 약이라고 본인이 운동하면 된다고 말만 하고 낫을 생각은 전혀 안 보입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병원이 원망 스럽고 젊은나이데 수술을 무작적했노고 전인제51살입니다
건강 안 좋은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돼요? 언제까지 남한테 의지하기도 싫고 막 사근한 성격도 아니라 도움 요청도 못해요. 건강때문에 직업도 바꿔야할 상황인데 뭐부터 해야할지 너무 막막하네요..
요즘따라 심해진 것 같아요 식사 어떡하죠? 잠 잘 자고 잘 먹으면서 우울증이 나아졌거든요? 무기력함은 심하지만 우울감도 안 들고요 스트레스 받을만한 일은 있었지만 머리가 지끈거리는 것도 아니고, 입맛 떨어질만큼 스트레스 받은 건 아닌 것 같은데 말이죠 그래도 밥 안 먹은 지 꽤 되면 가끔 배가 고픈데 평소 식사량인 밥 반 공기 안 되는 양, 그 절반만 먹어도 헛구역질을 해요 일부러 되게 맛있는 음식을 찾아 먹어도 얼마 안 가서 헛구역질하고 음식을 꾸역꾸역 삼켜요 음식을 안 먹을 수도 없고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