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론 못된사람은 걸러야되는건 맞는데각자 사정이있는데 친구없는걸 너무 안좋게보는게 솔직히 너무 속상해요... 요즘 친구도 굳이필요없는데 누구좋자고 친구만들어야하는건지.... 안좋게보든 어떻게보든 본인이나 잘했으면 좋겠네요^^ 무슨 보여주기식도아니고^^ 예의가 아닌데 이건ㅜㅜ
지가 나 빼빼로데이 때 빼빼로 사준 적 있고 발렌타인데이 때 초콜릿 지한테 주면 안되냐고 그러면 화이트데이 때 나한테 사탕 주겠다더니 발렌타인데이 때 초콜릿 이미 다 준비해서 주려고 하니까 저 먹으라고 마음만 받겠다고 거절하네요;;아니 그럼 머하러 말을 꺼냄?괜히 *** 무안하고 나혼자 *** 된 거 같음 요즘 갑자기 나한테 철벽치는 거 같아서 불안하더니 *** 내가 이럴 줄 알았다 대체 갑자기 왜 저러는 거임?걍 단순히 초콜릿 같은 달콤한 디저트류를 싫어해서 그러나?아니면 흥미있는 딴여자가 생겨서 요즘 나한테 철벽친 건가?어쩐지 초콜릿 같은 디저트류 평소에 안좋아했던 거 같은데 *** 뭔 사람 가지고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대체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네
저는 군생활중인 병사입니다. 선임병사들이 새벽늦게까지 TV를 틀고 시끄럽게 대화를 하여 취침에 어렵습니다. 선임이시기에 말하기도 힘이들고 간부님에게 말한다면 보복을 당할까봐 말씀드리기가 힘이듭니다. 도와주십시오
예전에 친구 관계 때문에 충격 겁나 받고 감정도 억누르고 멘탈이 많이 붕괴 되어있는 상태 였다가 (이때부터 말을 엄청 심하게 더듬음)지금은 관계가 회복 되긴했는데 멘붕 된 이후로 자꾸 말을 좀; 심하게 더듬는것 같아요 긴글도 원래 잘 읽었는데 자꾸 더듬고ㅠ 무언가를 제대로 설명 하려고만 하면 말을 여러번 더듬고 말을 뜸들이게 돼요 ㅜㅜ +난처한 상황에나 멘붕인 상황때 진짜 너무 많이 더듬어요!!!! 더듬고 있어서 내용이 아예 안나옴 )발음 연습도 해봤는데 대체 왜 안고쳐지는걸까요 또 생긴 이유가 이 일과 관련이 있을까요?
2024년 봄 즈음에 맑은 날 휴일이었습니다 뜨개질도 하고 밥도 먹을겸 가까운 공원으로 차를 운전해서 갔습니다 조심조심 엉금엉금 병원갈때 가던길이라 가까워서 걸음을 옮겼지요 그런데 식사를 하고 내려와서 뜨개질을 차안에서 하고 있었는데요 한낮에는 공원주차장에 양옆으로 다비워져 있었어요 그래서 갑자기 옆에 차가 주차를 하는데 한칸 띄우고 해서 괜찮겠지 했는데 갑자기 바로 옆칸에 주차를 하더라고요 덩치큰 레저용 차량이어서 정말 바로 옆이 비좁을 것 같았고 다른 옆자리도 텅텅 비어있었습니다 갑자기 바로 옆칸으로 온 차라서 피하기도 전에 심장이 약해서 아프기 시작했지요 그래서 조심히 문을 내리고 운전자에게 부탁했습니다 몸이 안좋아서 그런데 조금 더 옆칸에 주차해주면 안될까요 라고요 그런데 아줌마라고 하면서 자기가 주차를 똑바로 하던가 하면서 다짜고짜 폭언에 하대를 들었습니다 백미러로 보니 소유하는 경차가 운전하면서 주차장 흰색실선 안쪽을 오른쪽 바깥바퀴가 3mm정도 공기압이 내려가서 걸쳐 있더라고요 공원주차장에 한낮에도 텅텅빈 휴일날이었습니다 흰색실선은 도로면이 아닌 보도블럭 칸 두개에 그어져 있었고요 너무 당황해서 몸이 아파 부탁하는 건데 말이 너무 심한거 아니냐고 했더니 심하긴 뭐가 그러면서 무서운 태도였어요 운전이나 똑바로 하던지하면서 이어진 폭언에 비웃기도 한것 같아요 내려서 지금 뭐라고 했어요 너무심하게 말하는거 아니에요 라고 하려고했는데 문도 잘 열리지 않을 정도로 비좁았어요 그러자 갑자기 공원 안에 주차하는 차량들이 몰려왔습니다 갑자기 공원 안이 인산인해에 주차장도 꽉찼습니다 봄철행락객들이 공원을 덮었지요 그런데 경차 운전자인 나를 계속 힐끔힐끔 보더라고요 주차장이 꽉찼으면 비켜줬을텐데 당시에는 텅텅비어 부탁한것이었는데 갑자기 복잡해진 주차장에 속이 상해서 흰선 안에 있기도해서 그대로 차안에서 뜨개질만 했습니다 나중에 오후에 차를 좌우같게 주차는 했습니다 수세미를 도난당했을 때도 30개 둔것이 종이컵3개와 함께 완전히 없어졌고 경찰서에 갔을때도 당일 가져간 20개에 종이컵2개도 장소에서 분실한것이 됩니다 위력이 분명하다면 당일 분실도 상대가 책임져야 하겠지요 그런데 다음날 49개의 수세미와 1개의 종이컵을 회수했습니다 이미 경찰 조사도 마쳤고 생명의 위협도 모멸된 상황도 있었습니다 되돌려준다한들 도난과 위력에의한 분실은 죄가 있는 상대의 책임으로 유효합니다 피해자는 이미 억울해졌고 뒤이은 폭력적인 상황도 견뎌야했으니까요 돈을 강제로 잃어버려도 돈은 얼마든지 있고 언제든 되돌려줄수 있어도 죄악은 성립하는 것 처럼요 주차장 사건도 뒤에 공원주차장이 가득차기는 했지만 부탁할때는 텅비어 있었고 건강이 좋지 않은 혼자 있던 미혼여성이었습니다 사각지대의 여성의 부탁에 함부러대한것은 예의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멸적이기도 했습니다 법적으로 죄를 저지른 상황도 아니었고요 그러니 상대의 행동이 정당방위도 아니었습니다 왜 시간이 지나면 부탁을 하거나 억울함을 호소한 자신의 상황이 나쁘게 여겨진다는 전개를 감지하게 되는 걸까요 도와줄래요
학원을 다니고있습니다. 입시반 사람들은 나이가 자신보다 많은 사람에게 존댓말을 하게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낯가리는 게 더 심해지더라고요. 그러다 전공을 바꾸고 원래 알던 친구랑 같은 전공이 되면서 좀 친해졌고, 다른 언니들이랑도 조금 친해졌어요. 그런데 그 언니들이랑 친구끼리만 단디엠 방이 있고, 저만 거기에 없더라고요. 그게 너무 속상했어요. 그리고 친구도 요즘들어 더욱 저랑 멀어지려고 하는 게 보여요. 그것때문에 시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제가 뭘 잘못했길래 다들 저에게만 그럴까요?
저는 매일 2번 이상 울어요 저가 소심해서 내가 왜 이렇게 하는지 그리고 왜 선택했는지 말을 하고 싶지만 저는 이렇게 말을하면 나 싫어하고야 그래서 왕따를 당해 매일 고통받을거야 이럴게 생각해요 그래서 그냥 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해요 그리고 공부를 한 날이 제일 고통 받았요 저가 1개 틀려도 제 생각으로 이 정도면 다 날 이겨 더 열심히 공부 해야돼 그리고 하나도 안 틀린 애들을 봐 내가 노력이 없어 그래서 나는 이 세상에 없을 존재야 라는 말을 자주 사용해 많이 울고 그리고 '너 왜 울어?' 라는 말이 더 고통 받아요. 나보다 더 질하는 애들이 말을 해 그게 제 생각으로 ' 야 너 1갸 틀려서? 너 공부 진짜 못해 야 이 정도면 대학 못 붙어 ㅋㅋ' 라는 말로 들어졌요 그래서 매일 울고 부정적인 생각만 하고 어떻게 해야 긍정적이고 매일 안 울고 그러게 살 구 있어요? 저는 이 세상에 없어도 돼는 존재 이가요?
1년전에 회사에서 심하게 다툰 동료가있는데요. 화해할 기회는없고 화해 시도를 하기도 애매해서 그냥 무던히 기회를 기다렸는데 그냥 계속 투명인간취급을 해요. 눈도 안마주치고 바로 앞을 지나도 인사조차하지않고 있어요 그친구가 그래서 저는 그냥 똑같이 해주고있긴한데 마음이 너무 불편해요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고 얼마전에 회식했을때 바로앞에 앉았는데 제 왼쪽 이랑 오른쪽 사람에게만 말을 걸고 눈마주치고 웃으면서 이말저말 다하더라고요 사람 괴룁히는건가 싶고 서로 잘못한것같은데 왜 저만이렇게 당해야하나 생각이 들어요
저는 어릴때부터 친구가없어서 친구 사귀는걸 잘몼해요 어떡해 다가가고 말을해야됄까요?
친구의 추천으로 같이 하고싶던 언니가 있는 춤크루에 들어가게 됐는데 저만 실력이 부족한거 같아요 전부터 저만 피드백 많이 받는거 같고 오늘 커플댄스를 춰야했는데 춤을 잘 추는 언니와 듀엣이라서 제 춤 실력이 더 비교되는거 같았어요 그래서 항상 언니가 피드백을 해줄때면 웃으면서 괜찮은듯 "네!" 이렇게 대답하는데 막상 혼자 집 가는길이면 울상이고 저한테 '왜 태어났어? 그냥 죽지 그랬어' 이러면서 작게 혼잣말로 중얼거리게 되고 약간 다른 자아인거처럼 표정도 바뀌는거 같아요 그리고 자기전에 항상 한 말을 후회하고 자주 뺨을 치려다가 정신이 들어서 치지않기도 해요 눈물도 많아진 것 같고 그냥 누군가 제 맘을 알아주고 위로해 줬으면 해요 천천히 해도 되니까 기다려 줄테니까 잘하고 있다고 확신을 줬으면 좋겠어요 너무 춥고 외로워요 특히 오늘 듀엣춤을 할때 언니 한명이 안무 외우라고 해서 혼자 안무 따고있을 때 다른 언니와 친구들은 웃으면서 다른 춤을 같이 추는걸 봤어요 그걸 볼때 한편으론 서러워서 눈물이 나올려했지만 저도 모르게 눈물이 참아졌고 나중에 어떤 언니가 저도 오라고해서 같이 웃으면서 췄는데 그것때문에도 계속 눈물이 나요 이런 저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