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은날 너무죽기좋은날이다 그리고 난 살려고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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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Angelsh1
·4달 전
오늘같은날 너무죽기좋은날이다 그리고 난 살려고발버둥치며 청소도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도다니고 고양이를 죽은 5년후 지금 내모습이가장초라하고 그렇다 오늘도 그다음날도 꿈들이바뀐다. 노래들을들으며울다가 부모앞에선 괜찮은척하고 울지않은척하고 맥주술도참고 참는데 그리고 독한술은 와인구나싶엇다 부모란사람들은 착해도 맘에안드는 죄가있다면 회개해야하는데 그렇지도않고살아가는 모습보면 참 내가죽어야 하는걸까싶고 아니면 설득도 안통하고 대화도안통하고 그럴때 나만 혼자 *** x이된다 진짜 이럴때 더 방법도없고 지난일들의 영화같은일들이 날 발목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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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kim1937
· 4달 전
올리신지 10일이 되었지만 아무리 고양이가 죽었다고 해도... 고양이가 위에서 보고 있을 수도 있는데 계속 울 순 없으니까 한번 웃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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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sh1 (글쓴이)
· 4달 전
@지아kim1937 고마워요 따뜻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