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날까지.청첩장 준비하고 있었는데 담날 아침 카톡으로 파혼통보를 받았습니다..신행 가구 집 모든걸 다 준비했었어요. 이유는 그 상대방 부모의 반대 저를 반대하는 이유도 상대방이 아니라 상대방 부모가 저에게.전화로 조목 조목 말하더군요. 20여일이 지난지금 그 충격에 슬픔에 배신감에 너무 힘이들면서도 저는 그사람에게 연락을 하고 힘들다 도와줘라 해도 그냥 의무적인 답만 옵니다. 제가 부담스럽대요. 그토록 사랑했다했는데 한순간에 바뀌고 저에게 미련하나 없는 그 사람한테 전 왜 매달리고 있을까요. 머리론 다시 이어질수없다는걸 알고있어요. 다만. 너무 이.예의없는 이별에 갑작스런 충격에 제가 조금이라도 벗어날수있도록 도와달라고 그렇게 다 끊어내지말라고 부탁까지 한 이런 제가 한심스럽습니다. 너무 힘들어요 하루하루 버티긴하는데 너무 허무해요.
첫번째 헤어지고 다시 재회했을때 두번다시 안버린다더니....또다시 가버린 그사람... 너무 힘이드네요 아무리 좋은사람이 다가온다고 해도 싫어요 그사람아니면 살*** 자신도 없습니다 저같은 사람있을까요ㅠ 너무 위로 받고 싶고 너무 외롭습니다ㅠ
사랑했던 사람이랑 헤어져야 하는데 포기가 안됩니다 그사람은 이제 날더이상 사랑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많이 힘드네요 뭘해도 듣지않고, 기억을 못하고 대답을안하고 통보하고 맘에도 없는 약속을 10년간 했고... 이제 이런 삶 관두고 싶어요. 나도 남이되면 ... 뭘해도 잘들어주고 나에대해 기억도 잘하고 대답도 기분 맞춰듣고 협의도하고 지킬수 있는 약속을 듣는 이제 그런 삶을 찾고싶어요
정신적으로 지배당하고있어요 8년째입니다 결국은 나를 힘들게하는사람인데 되풀이되고있어요 끊어내고싶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사랑이 아닙니다 복종단계같네요 어떻게 벗어날수있을까요? 무서워요
헤어지자고 한지 5일되가는데 제가 너무 편하게 생각해서 없어도 된다 생각했나봅니다 지금 좀 후회하는거 같습니다 생각만하면 기분이 않좋아지고 보고싶다는 생각이 납니다 하지만 다시 잡혀줄지도 만나서 제가 금전적으로 여유도 좀 안되서 미안하기도 하고 너무 생각이 많아집니다 헤어지고도 3일간 연락이왔습니다 그러고는 마지막에 이제 연락할거니까 잘 지내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연락이 안오고 이기적인 나쁜놈인거 제가 제일 잘 압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그냥 보내주는게 맞을까요..
3년을 만났었고 한번도 안싸우고 잘 지냈습니다 저희 부모님께도 잘하고, 저한테도 정신적으로 큰 힘이 되어줬구요 그런데 여태 무슨 말이 없다가 저에게 ”현실적으로 안정적이고 싶어 그만하자“ 라며 여러가지 이유를 갑자기 대며 이별을 통보 당했습니다 안정형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갑자기 이별통보를 당하니 너무 허무하고 공허하네요.. 이런 경우는 회피형에 가까운건가요?
이별 후 스트레스가 극한을 찍어서 응급실도 가고.. 가끔 x가 준 상처가 생각나거나 인간관계에서 누군가 회피형인 것 같다는 느낌을 받으면 숨이 잘 안 쉬어지고 스트레스 받아요. 그리고 잠도 새벽에 자꾸 깨서 한번 깨면 잘 못 자고 장도 예민한지 새벽에 자꾸 화장실 가게 되요. 정신과에 가보면 좀 나을까요..?ㅠㅠㅠ
헤어졌는데 전애인 심리가 뭘까요 이미 재결합 했었고 제가 헤어지자하고 제가 4일만에 잡았었어요 두번째 헤어질때는 나한테 지치고 질렸다+곧 30인데 공시 두번떨어져서 이번엔 꼭 붙어야한다면서 상황탓을 하면서 차였고 제가 계속 매달려도 단호했어요 근데 한 4일후쯤 전화해서 내가 집앞에서 얘기해보면 안되겠냐고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좀 더 감정적으로 참을걸 그랬네요ㅠㅠ 쨋든 그때 한말에 의미부여를 하게 돼서 객관적으로 남자입장에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봐주셨음해요 지금은 아닌거 같다 지금 보면 또 다시 전처럼 만날거같은데 다시 만나면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참고로 재결합후 두달만이라)자기도 마음 식고 이랬으면 통화도 안받았고 근데 그게 아니니까 통화하는거다 아직은 만나서 볼때가 아닌거 같다 근데 나도 뭐 확실히 말해주고 싶은데 나도 잘 모르겠다 뭐 그렇다고 공시 끝나고 본다는걸 약속하자는 좀 이상하고 그냥 하 하더니 또 다시 음 지금은 아닌거 같아만 반복하고 자기도 그냥 다시 만났으면 어땠을까 뭐 이런 생각한다면서 저는 듣고도 잘 이해가 안가서 차라리 마음이 식었다고 얘기를 해라 라니까 그건좀이라면서 그럴 마음도 없대요 그리고 버겁다고 하고 또 하는말이 뭐 커플들이 이렇게 헤어지는 사람도 있고.. 1년뒤에 또 다시 만나는 사람이 있고 이런식으로 말하길래 마지막으로 하는 얘기가 가끔 연락하라네요 자꾸 여지를 주는건가 이 생각이 들어서 다들 어케 생각하시나요 참고로 1년뒤가 제가 시험치는 날이에요 그리고 상대방이 먼저 연락 올일은 없겠죠?
부모님이 싸우셔서 이혼위기인 상황입니다. 엄마는 아빠에 대한 금전적인 문제, 친가 가족들과의 트라우마 문제, 아빠의 건강 문제 등으로 정신질환이 찾아왔고 그 결과 아빠를 가스라이팅해왔고, 아빠가 집을 나가있으며, 엄마는 과소비 충동구매를 일삼아 가계가 위험해보이는 상황입니다. 엄마를 심리상담센터 또는 정신과 치료 등으로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 아빠와의 부부상담은 거부하시고 개인상담 정도는 권유드려본 상태입니다. 어떤 심리상담센터에 문의해본 바로는 정신과 부설 상담센터가 있는 의원에 방문해보라고 하는데 그런 곳을 어디서 찾아야 할지 정보가 부족해 어디서부터 도움을 드려야 할지 고민중인 상태입니다. 정보가 필요해 글을 올립니다.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