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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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커피콩_레벨_아이콘아직시간이아닌데
·4달 전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생 딸 입니다 저는 태어날때부터 아팠습니다 그리고 현재 지금도 아프고 있는중입니다 저의 엄마는 제가 어릴때 되게 말랐었다고 들었어요 근데 저를 낳고 스트레스 등등 으로 살이 많이 찌셨어요 그런것 때문에 더욱 스트레스 받고 해서 현재 운동을 열심히 하시고 계셔요 저의 아빠는 오늘 취미 생활을 하시고 오셨어요 엄마는 회사를 가셨구요 아빠가 다 하고 집에와서 주무실때 엄마가 왔다가 바로 운동을 가셨어요 저는 엄마가 너무 무리 안했으면 좋겠는데 엄마는 매일 오후 11시까지 운동을 하시고 들어오세요 아빠는 힘들어서 자고 계시는 상황에 엄마가 오셨는데 설거지도 안되어있고 전 자꾸 면 종류만 먹고 집안일을 안하고 편하게 있으니까 엄마가 와서 다 치우는데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엄마가 설거지를 다 하고 침대에 누웠는데 되게 마음 아팠어요 혼자 울고있더라고요 저는 힘들때마다 혼자참다가 엄마한테 펑펑 울면서 말하는데 엄마는 혼자 소리 없이 울고 계셨어요 너무 죄송하고 미안했어요 엄마가 마음 편하게 기분 좋게 하루라도 잠드셨으면 좋겠는데 못난 저 때문에 힘들어 하시는거같아서 너무 죄송해요 엄마를 어떻게 마음 편하게 할수있을까요.. 조금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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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_아이콘
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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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달 전
마카님, 안녕하세요! 엄마를 걱정하는 마음이 정말 예쁘고 착해요. 엄마가 힘들어하시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겠지만, 마카님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엄마는 큰 힘을 얻을 거예요. 가끔은 작은 일이라도 도와주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설거지를 미리 해두거나 간단한 간식을 만들어 주는 것도 좋겠죠? 엄마가 기분이 좋아지면 마카님도 더 행복할 거예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