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런 것일 수도 있는데요. 제가 선생님/선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별거]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4달 전
저만 그런 것일 수도 있는데요. 제가 선생님/선배님/교수님/상사님 등등께 여쭤봐서 기록한 것들을 남이 뭐 적었냐며 베껴서 적는 것, 본인이 놓치거나 놀다가 못 듣고 한 두번 물어보는 게 아닌 자꾸만 물어보고 보여달라 그러는 게 꽤 불쾌해서 그런데 저만 이런 걸까요? 못 들어서 못 적었으면 못 듣게 된 이유를 없애려고 발악해서 노력하든가 놀아서 못 적었으면 남들 시간 뺏지 말고 여유 되는 시간에 직접 찾아가서 여쭤보든가 하지... 기분 나빠요. 계속 물어보니 별거 아닌 것을 물어봐도 기분 나쁘려 하네요. 짜증나고 그래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