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그런걸까요? 잘 모르는 사람들 눈치는 덜 보는편인데. 저랑 가까운 사람이랑 있으면 눈치가 과도하게 보여요 너무 힘들고 숨막히는데 고쳐지지가 않아요 그래서 요즘엔 사람을 자주 보기 싫고 통화도 하기 싫어요 눈치 보는게 너무 싫고 착한척 하기도 싫고요 어색해서 아무말 하는것도 너무 스스로 싫어요.. 그리고 나보다 남 생각을 더 많이하고 이거는 고치려고 노력 하는데 제가 볼때는 저 사람도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건 아닌거 같아 더 눈치가 보이는거 같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왜 착한 사람 콤플렉스 걸려서 이러는걸까요
파란 하늘만큼 하루가 맑았으면 좋겠다 너무 탁해 하루가
이제 고3 올라가서 공부를 시작해야 하는데 공부 뿐만 아니라 그냥 아무것도 하기가 싫습니다 어떻게 해야 마음을 다 잡을수 있을까요?
면접까지 보고 왔는데 갑자기 채용 홀딩.. 불경기때문인건가.. 이제 넣을만한 곳도 없는데.. 진짜 너무 먹고살기 힘들다
재미난 스포츠애니 추천 해주세요!!
제가 유튜브를 한다고 엄마에게 알리고 싶은데 어케 말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중3이고 유튜버가 되고싶어서 처음에는 알리고 싶지 않아서 계속 영상을 올려봤는데 생각보다 잘되서 주변 사람들이 조금씩 눈치를 채더라고요.. 근데 이제 방학이 끝나고 학교에 가게되면 소문이 다 퍼질거 같고.. 그게 엄마한테까지 들리면 어케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전 회사에서 팀장으로 근무 중이었는데, 회사에 체계가 너무 안 잡혀있어서 여러 부분에서 개선해가려고 노력했었어요. 그런데 그런 노력은 저 스스로를 위한 것이었는지 타부서나 직원들도 회사가 이상하다 말하긴 하면서도 정작 본인들이 편해질 궁리만 하는게 보였습니다. 기획 부서 였는데 그룹웨어 관리, 행정, 복지 등 회사의 크고 작은 문제들에 대해 다들 저만 바라보는 시선이나 저는 그것을 해결해줘야 하는 사람으로 보여지는 것이 부담되었어요. 어찌보면 가스라이팅을 인지하지 못했던것 같고요 그래서 결국 퇴사를 결정하고 재 취업을 준비 중인데 재취업을 하더라도 현재의 업무 포지션은 업무 스트레스가 상당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다른 직업을 알아봐야 할까? 라는 고민도 들긴 합니다. 번 아웃이 온것 같은데 가장으로서 벌이는 해야하고 마음에 부담은 떨쳐내지 못하고 오늘도 취업 관련 정보를 찾아보고 있네요..
이번에 마트를 운영하게 되는데 어울리는 노래가 무엇이 있까요? 신나는 노래 vs 조용한노래 ㅎㅎ
요즘 마술이 왜이렇게 배우고싶지?ㅠㅎ 그런데 마술을 시작해서 성공하기에는 너무 늦은나이..???ㅠ 30대초반 흑흑ㅋ 어린시절 꿈이 연예인 대통령ㅋ 그런.. 꿈을 가진 내가 조금 그렇다ㅠㅠㅎ 이은결 최현우처럼 초고수가 안되어도 그냥 한번 간단한 마법들 도전해 볼까나?ㅋㅋ😅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