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친구랑 같이 술을 많이 마시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갑자기 남자친구가 이제 내 핸드폰도 건드냐? 그러는거예요? 아니?무슨말이야? 하고 보니 전와이프랑 카톡내용 확인하면서 글꼴을 키워놨더라고 정황상 내가 남친몰래 본거지. 난 기억이 안나는 상황이고... 이틀동안 남친은 거기에 대해서 두번다시 말하지않았고 남친은 이틀동안 아무일없다는듯이 넘어갔어. 근데 난 남친 눈도 못 쳐다보겠더라... 내 자신이 그러고 있었다는거 생각하니 너무 최악인거야.내 자신이. 쪽팔리기도하고... 그래서 마지막 날 남친 집에서 나올때 내 짐 몰래 다 정리하고 기차역까지 데려다준다는거 혼자 간다하고 안아달라하고 1분정도 안겨있다 나왔어. 그리고 기차안에서 나 기차탔어요. 자기야. 나 사실 주말에 내가 했던 행동에 내 자신이 용납이 안돼. 너무 술을 먹었든 기억이 나든 안나든 최악의 행동이었고 내가 내린 결론은 난 아직 누군가를 만나기엔 너무나 부족한 사람이란거야. 미안해. 이번 일로 나 스스로에 대한 신뢰가 많이 깨졌어. 이 상태로는 관계를 이어갈 수 없을 것 같아. 고마웠던 시간은 고마웠어. 여기까지 정리하자. 이렇게 카톡 보내버렸어. 그것도 사람때문에 많이 힘들어했던 사람한테... 맨날 내가 잘못하고 실수하고 내가 통보하고 ... 나 같아도 너무 싫을거같아. 연락 안오겠지? 하루만에 후회할거면서... 감당도 못할거면서... 나 너무 멍청한거같아.
죽은 사람은 더 이상 볼 수 없지만 살아있는 사람은 다시 볼 수 있을거 같아서. 그런 ***은 희망 때문에
너무 우울증이 심했고 반년동안 힘들면 연락하고 차단했다가 연락하고 그랬어요. 그사람은 너무 힘들어했고 저에게 이제 의미없다고 본인의 세상은 저였다고 이용한거 알면서 버텼다고 얘기하고 결국 본인이 본인을 찔러 죽었어요. 저는 2시간동안 미안하다고 살아달라고 펑펑 울며 모든걸 시도하다 전화는 끊겼어요. 결국 그는 그렇게 죽었어요. 저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저는 살인자에요.
전남친이 너무 보고싶어요 다시만날수있을 가능성도없거니와 그래서도 안된다는걸 아는데 계속 생각이납니다. 어떻게 이겨내야할까요. 별짓을 다해도 나아지질 않습니다. 자존심도 자존감도 다 무너진채로 과거만 회상하고 살고있는 자신이 너무 싫어요.
첫번째 헤어지고 다시 재회했을때 두번다시 안버린다더니....또다시 가버린 그사람... 너무 힘이드네요 아무리 좋은사람이 다가온다고 해도 싫어요 그사람아니면 살*** 자신도 없습니다 저같은 사람있을까요ㅠ 너무 위로 받고 싶고 너무 외롭습니다ㅠ
사랑했던 사람이랑 헤어져야 하는데 포기가 안됩니다 그사람은 이제 날더이상 사랑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많이 힘드네요 뭘해도 듣지않고, 기억을 못하고 대답을안하고 통보하고 맘에도 없는 약속을 10년간 했고... 이제 이런 삶 관두고 싶어요. 나도 남이되면 ... 뭘해도 잘들어주고 나에대해 기억도 잘하고 대답도 기분 맞춰듣고 협의도하고 지킬수 있는 약속을 듣는 이제 그런 삶을 찾고싶어요
정신적으로 지배당하고있어요 8년째입니다 결국은 나를 힘들게하는사람인데 되풀이되고있어요 끊어내고싶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사랑이 아닙니다 복종단계같네요 어떻게 벗어날수있을까요? 무서워요
헤어지자고 한지 5일되가는데 제가 너무 편하게 생각해서 없어도 된다 생각했나봅니다 지금 좀 후회하는거 같습니다 생각만하면 기분이 않좋아지고 보고싶다는 생각이 납니다 하지만 다시 잡혀줄지도 만나서 제가 금전적으로 여유도 좀 안되서 미안하기도 하고 너무 생각이 많아집니다 헤어지고도 3일간 연락이왔습니다 그러고는 마지막에 이제 연락할거니까 잘 지내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연락이 안오고 이기적인 나쁜놈인거 제가 제일 잘 압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그냥 보내주는게 맞을까요..
3년을 만났었고 한번도 안싸우고 잘 지냈습니다 저희 부모님께도 잘하고, 저한테도 정신적으로 큰 힘이 되어줬구요 그런데 여태 무슨 말이 없다가 저에게 ”현실적으로 안정적이고 싶어 그만하자“ 라며 여러가지 이유를 갑자기 대며 이별을 통보 당했습니다 안정형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갑자기 이별통보를 당하니 너무 허무하고 공허하네요.. 이런 경우는 회피형에 가까운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