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인데 목소리가 외모에 비해 낮은 중저음입니다. 보통 제 얼굴을 보면 귀엽다, 아기같다는 말을 자주 하지만 목소리만 들으면 무섭다, 어둡다 같은 이야기를 해요. 뭐, 어릴 때보단 허스키한게 줄었지만 이게 평소에 의사소통을 할 때도 제 목소리가 다른 사람들 목소리에 많이 묻힙니다. 목소리 톤 높이는 방법이 있을까요?

난 왜 맨날 이러지

남자는 ***끼. 쓰레기라는 수식어가 붙으면 나좀 능력 있는남자라고 생각 할까?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내일은 서울 수도권에 비가 온다고 하네요 다소 요란하게 온다고 하니 조심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루루_천재는 시.발 새.끼들한테 미움받아 단명한다 이미 잃은 게 많은데 뭘 더 잃어야 해 소중한 것들도 다 잃어버렸어 난 다 잃었는데 내가 나를 절벽으로 내몰았잖아 난 도대체 누굴 원망하고 누구를 탓해야 해 "나를 죽이려고 했던 건 나였잖아" 쟤넨 지치지도 않나 봐 꿈까지 찾아와 대체 언제까지 나를 괴롭혀야 해 나도 지쳐가 이젠 미쳐가

가족이랑 밥먹기가 힘들어요

난 내가 봐도 망가진 놈이야

스스로가 너무 창피해!!!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 내가 초라해🥲

여드름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고 속상해요 항상 여드름으로 지적받고 여드름났네~ 이러는거 듣기 싫어서 죽고싶어요 별명도 여드름 마법사고요ㅋㅋㅋ.. 피부과도 다녀보고 세수도 자주 하는데 가라앉질 않아요 남들은 제가 얼굴도 잘 안 씻고 더러울거라 생각할 거 아니에요.. 그리고 동생은 인스턴트 식품이나 젤리같은걸 많이 먹어도 트러블하나 없이 깨끗한데 전 저런 음식을 잘 안 먹는데도 심해서 비교당하고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특히 생리주기 때는 더 그래요 흉터남는 것도 그렇고 진짜 진심으로 그냥 죽는게 나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여드름 관리를 어떻게 해야 없어질까요? 이제 여드름에 ㅇ자만 들어도 너무너무 싫고 제 여드름에 대해 참견하는 사람들 다 죽이고 싶어요 그리고 여드름 말고도 살이 빠지면 너무 말랐다면서 말하고 그러는것도 싫고 걍 다들 내 몸에 대해 관심껐으면 좋겠어요 저도 제가 너무싫은데 더더 싫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