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3년 반정도 무용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요즘 저의 고민은 무용이 너무 힘들고 버겁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쏟아부운 정성과 노력들이 사라지는 것 같아 그만두기도 어렵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슬럼프인것 같은데 이겨내지 못하고 있는것 같아요 저 어 떡해 해야 이 슬럼프를 극복할수있을까요 저를 도와주세요!!!
너만의 색으로 칠해봐. 어떤 색이든 상관없어. 너가 좋아하는 색으로 팔레트를 맘껏 칠해봐 너가 싫다면 칠하지 않아도 돼.
모두 같이 웃어요. 하지만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 그런 말은 이제 지긋지긋해요. 웃는 모습이 좋다는 말도 좋지만 같이 웃을 때 있는 그 분위기와 소리 그리고 천사같은 그 미소가 좋아요. 같이 웃어요. 하하하하하! 소리 내지 않아도 괜찮아요. 따뜻하고 부드러운 미소 천천히 물결처럼 잔잔하며 편안한 눈 웃음 어떠한 방식이든 같이 웃어요. 저먼저 할게요 아우우우우우우!!! 늑대처럼 해봤어요. 웃기지만 좋잖아요~ 같이 웃어요!
간단하지만 듣고싶은 말 사랑해 고마워 나는 너를 믿어 그만큼 말하기 힘들고 책임을 져야하는 무거운 말 하지만 너에게는 책임을 지는 말을 유일하게 말해줄 수 있어. 너를 사랑해 항상 고마워 나는 너를 믿어 너 그 자체를 사랑해 너가 나와 이 세상에 같이 있음에 감사해 나는 너가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믿어. 어떻게 확신하냐고? 내가 도와줄거니까. 같이 가자 너는 혼자가 아니야. 나는 너의 '친구'니까 도와줄게
오늘을 살아가며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모든 순간들, 그 모두가 네가 원하는 삶으로 나아가는 길을 만들어줄거야. 힘들고 지치는 순간이 와도 네가 가진 꿈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네가 느끼는 모든 감정은 자연스러운거야. 그게 걱정이든 불안이든 뭐든. 지금은 삶이란 밭에 씨앗을 뿌리는 시기니까 농부의 마음으로 기다려보자.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어느새 풍부해진 밭을 보게 될거고 너에게도 따뜻한 계절이 찾아올거야. 사실 지금까지 버텨온 것만 해도 절반은 이긴 게임이야. 뒤처지고 패배한 것처럼 보여도 사실 넌 항상 이기고 있다는 거 잊지마.
오늘따라 힘이 안나시죠? 오늘도 숨을 쉬고 있네 한숨부터 나오시죠? 힘내라는 말 듣고 싶지 않죠? 그래도 당신 삶 응원할게요 힘내라곤 말하지 않을게요 단지 살아줘서 감사하다 전하고 싶어요 힘들면 울어요 펑펑 그리고 털어내요 먼지 털듯이 힘듦을 탈탈 오늘도 고생했어요 여기까지 버티느라 너무 고생했어요 아프지 말아요 행복만 그대에게 있길 바랄게요
다행이야 다들 같구나.. 나만 그런게 아니었어 다들 힘냈으면 좋겠다
이 앱에 접속 안한지 벌써 1년쯤 된 것 같네요 1년 전에 정말 우울과 집착?의 절정이었어서 별에 별 글을 다 썼는데 이제 보니 그 때 참 어렸구나 싶을 뿐이에요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언젠간 괜찮아질거에요
내일 생일인데 고통 없이 죽었으면 좋겠다
저는 항상 제가 무능하다고 생각이 들면 자전거로 20~40km정도의 거리를 끝까지 달렸던 때를 생각하고 금오산 976m의 정상을 올랐을 때를 떠오르며 내가 마냥 무능한것은 아니다 나는 근성과 정신력은 훌륭한 사람이다 라며 스스로를 칭찬하고 위로 합니다 스스로가 무능하다고 생각이 들면 어떤운동이든 한번 해보십시오 그러면 과연 스스로가 완전히 무능한 사람이라고 볼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것이고 나는 무능한게 아닌 스스로에 대한 인내가 없는 사람이다 라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그 다음 인내를 가지시고 이때의 경험으로 나는 잘하는게 있는 사람이다 라며 당당하게 살아가십시오 저는 오늘도 자전거를 탔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자전거로 산 입구까지 가고 등산도 했습니다 자전거로 12.9km 떨어진 산입구 까지 가고 448m의 산 정상을 오르고 입구까지 내려와서 12.9km까지 자전거로 집까지 갔습니다 저는 2달전까지만해도 시도조차 못하는 일을 해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와 비슷한 경험을 쌓고 스스로를 욕만 하며 살지 않기를 바랍니다 자신의 단점과 잘못.실수 등을 자각하고 기억하며 사는게 나쁜게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것들만 생각한다고 지금보다 더 나은 자신이 될수 있는것도 아닙니다 자신의 못난점을 인정하고 기억하되 그만큼 스스로가 도전하고 더 인내하며 앞을 향해 나아가면 과거보다는 비교도 안됄 정도로 성장한 자신이 되어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