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해한거 엄마한테 들킨것 같아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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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한거 엄마한테 들킨것 같아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hdjxwjk122
·한 달 전
오늘 엄마 빨래하시는 거 도와주다가 엄마가 제 손목을 보고 '손목에 뭔 짓을 한 거냐?'라고 해서 길 가다 넘어졌는데 시멘트에 쓸려서 그랬다고 하긴 했는데 너무 불안해요….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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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콕근가
· 한 달 전
저랑 똑같이 변명하셨네요 ㅜㅜㅜㅜ 믿을리가 없어요 그런거...저는 들켰다고 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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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jxwjk122 (글쓴이)
· 한 달 전
@콩콕근가 저는 엄마가 납득했는데.. 콩콕근가님도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