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딸이 얼마나 힘들면 그러겠냐고 하면서 저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예감맛있다
·한 달 전
엄마가 딸이 얼마나 힘들면 그러겠냐고 하면서 저를 혼내는 아빠한테 가서 울부짖었어요. 엄마만 생각하면 이상하게 눈물이 나는데, 저의 힘듦을 알아주고 있었던 사람이 있었다는게 충격이라서 그런가봐요. 엄마가 집을 나가셨는데 어떻게 엄마를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