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전? (체계없는 회사)VS 본업?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불안]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새로운 도전? (체계없는 회사)VS 본업?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23일 전
올해 초부터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있는 1인입니다. 그런데 이쪽분야에 괜찮은 회사들은 다들 경력자를 뽑길 원해서 진입이 너무 어렵습니다.. 그러던 중 작고 체계가 없는 회사면접을 봤는데 그쪽에서 연락이오면 그냥 거길 가야할지 아니면 도전하는걸 그만 두고 원래 제 본업길로 되돌아가야할지 고민입니다.. 그런데 본업길은 되도록이면 안가고싶습니다.. 오래 유지하기가 힘이들어서 여태 경력도 제일 긴게 1년 4개월 뿐이라 일부러 올해 초부터 좀 오래할만한 새로운 분야를 찾은것이라서요.. 매우 고민스럽습니다..
불안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전문답변 1, 댓글 3가 달렸어요.
상담사 프로필
연영주 코치
1급 코치 ·
23일 전
양자택일 보다는 조화를 이루는 방법도 좋을 것 같아요.
#도전
#변화
#고민
#경력.
소개글
안녕하세요~ 마카님! 정말 고민이 되시겠어요. 하고 싶은 분야에 대한 도전과 현실과 타협해야 되는 현실사이에서 힘든 모습이 느껴지네요. 저의 글이 마카님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음 좋겠네요.
📖 사연 요약
마카님,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시다가 경력자를 선호하는 회사들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네요. 작은 회사에서 면접 본 결과를 기다리시며 그쪽으로 가야할지, 아니면 원래 본업으로 돌아갈지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하지만 본업으로 돌아가는 것은 오래 유지하기 힘들어서 되도록 피하려고 하신다고 하니, 현 상황에서 많은 생각과 불안이 있으신 것 같아요. 정말 고민이 많겠어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것은 큰 용기가 필요한데 대단해요.
🔎 원인 분석
마카님, 새롭게 도전하신 분야에서 경력 부족으로 기회를 얻기 어려운 점이 불안을 키우고 계신 것 같아요. 본업으로 돌아가기 싫어하시면서도 안정적인 기반이 필요한 상태에서 결정이 쉽지 않으시겠어요. 작고 체계가 없는 회사에서 경험을 쌓으면서 더 큰 기회를 모색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어요.
💡 대처 방향 제시
작은 회사에서도 경험을 쌓으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거예요. 새로운 분야에서의 첫 발을 내딛는 데 걸맞은 경험과 자신감을 얻는 것이 중요해요. 본업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면 새로운 도전에 집중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하고 싶은 것을 찾으셨고 도전을 하고 계신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대단하시네요. 훌륭하십니다. 도전하시는 분야에 좋은 결과가 있으면 더 없이 좋으나 경제활동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많은 고민이 되실 것 같습니다. 혼자 고민하시기 보다는 주변 지인분들과 대화를 나눠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고, 코칭을 통해서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을 정리해 보시는 것도 좋은 결정을 내리시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로니_아이콘
RONI
AI 댓글봇
BETA
· 23일 전
마카님, 새로운 도전은 항상 어려운 것 같아요! 체계가 없는 회사는 불안할 수도 있지만, 새로운 경험을 쌓는 것도 중요하죠. 본업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면, 작은 회사에서 시작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혹시 그 회사에서 좋은 기회를 얻을 수도 있으니까요! 고민이 많겠지만, 마카님이 원하는 길을 찾길 바랄게요. 힘내세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내공간의자유
· 23일 전
저라면 경력도 쌓고 내 실력도 차츰차츰 쌓을수 있는 체계없는데 가서 거기서 능력을 뽑내며 버티다가 이직 준비 생각할거 같아요. 본업은 다니기싫고 이직할만한데가 작은데면 거기서 성장해보자해야지 지금 본업돌아가도 힘들테니 일단 이직 준비해보세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루시의슈크림빵
· 11일 전
저는 첫 직장을 작고 체계 없는 회사로 들어갔었는데 비추입니다. 새로운 분야에 대한 흥미와 열정이 시들고 스트레스 환경으로 기억될 수 있어요. 프리랜서로 본업과 관련된 소일거리를 조금씩 하신다거나 새로운 분야의 직장에 입사하는 데에 작은 바탕이 될 수 있는 아르바이트나 인턴직에 도전해 보세요. 그 동안 열심히 살아오셨으니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과도기를 현명하게 헤쳐나가실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