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때 하지못한 것들이 해보 지 못한것들이 나를 옥죄고 괴롭히는데 속상합니다
댓글 달면 글쓴이가 저에게 답글을 다는데 그 다음에 또 밑에 답글을 달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 진짜 죽을 것 같아 ***은 ***들 씨이이이발 진짜 억울해서 돌아버리겠네 죽어 말아 하 진짜로 ***놈들 아아아아아아아아 개애애ㅐ애 빡쳐 아 ***싫어 *** 싫다고
정로환 계피 싫어한대서 계피 주문해야겠다....
무서워 너무 무서워 불안해
괜찮아지긴 하는거냐고.
요며칠 눈물만 나왔다 그깟 ㅂㄹ땜시 힘들어서..... 안그래도 장증후군 재발해서 지쳤는데 돈은 떨어져가는데 몸은 말을 안 듣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ㅂㅅ같은 상황.... 이 집에서 빨리 벗어나고싶다 2틀은 엄마집에서 잤고 그저께랑 어제는...동생집으로 피신을 했다..... 늘 한해 지날때마다 힘들었는데 올해는 취업만 잘됐을뿐.... 나머지는 꽝인듯 잠 못자는건 층간소음 이후로 진심 2번째다..... 내가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 날마다 새벽4시에 자는게 뭔짓거린지...... 집주인이랑 엄마랑 연락이 닿아서... 이따가 와서 퇴치하는거 집주인이 해준다는데..... 왜 더 불안하지.... 더 못믿겠고..... 어차피 기대는 절대 안한다 ㅂㅅ같은 옥탑방 4번째집이지만 젤 최악이다 최후의 수단이 있다.... 이 방법까지 안썼으면 좋겠다...
학교에 안좋은소문이 났어요 너무 힘드네요
뭐가 마음에 안 들었는진 모르겠는데 인사 무시하고 앞에서 대놓고 멍청하고 눈치 없다고 말할 만큼 마음에 안 들었나 봐? 물론 오빠가 실수했을 수도 있는데 그렇다고 니들한테 욕들을 사람은 아니거든? 당신들한텐 남이여도 나한텐 가족인데 다들 나이만 먹고 정신연령은 아직 그대로 인가 보네요.
그냥 내 편이 핸드펀 너머에만 있다는게 내 눈물들도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는게 내가 밤마다 우는걸 털어놓을 사람이 없다는게 이 새벽이 되어서야 생각나서 더 비참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