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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바람
커피콩_레벨_아이콘Ahzhxhaj
·한 달 전
엄마가 바람을 펴요 뭐라 설명할수없이 그냥 엄청 역겨워요 아빠가 너무 불쌍하고요 ***년같아요 그냥 뻔뻔하게 집앞현관에서도 만나고 카톡으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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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귀요미
· 한 달 전
그런 연 아래에서 사시느라 고생많으십니다. 인정하시고 그냥 독립적으로 각자 빨리 헤어져서 살 가족인가 보다 파악하시고 독립을 빡세게 준비하셔서 그런 꼴 안보고 사시는것이 좋겠네요. 화이팅입미다. 미워도 고와도 부모고 핏줄은 어쩔 슈 없어요. 님이 나즁에 바람 필 지도 모르눈게 또 인생입니다. 엄마에게 본인이 모르는 사정이 있을 수도 있으니...본인이 모르시는 과거를 엄마가 바람 안피고 이겨내시길 기도하시고 본인은 빨리 철들게 됐으니 본인 인생에 집중하시고 얼른 독립해서 나가셔요. 나이들어보면 빨리 철든게 이득인 경우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