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말할 용기가 안 나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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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말할 용기가 안 나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브로콜리피자
·한 달 전
학교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매일 울고 나를 해치며 하루를 보냈어요.그러다 부모님이 제가 너무 힘들어 보였는지 먼저 얘기를 꺼내더라고요. 제가 하고 싶은 건 다 하게 해준다는데 전 전학 가고 싶은데 말할 용기가 안 나요. 전학 가면 다 괜찮아질까 걱정되기도 하고 날 더 우습게 보는 건 아닐까 하기도 하고. 솔직하게 말하는 게 좋을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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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cqdwijwjw
· 한 달 전
그래도 얘기해보세요 전학가고 싶다는 얘기도 하세요 조금만 더 용기내면 미래를 바꿀 수도 있어요 너무 힘들어서 매일 울고 나를 해치게 된다면 더더욱 얘기하셔야 된다고 생각해요 전학가게 된다면 지금 학교 사람들 생각하지마세요 우습게 보든 어떻게 보든 상관할바 아니에요 글쓴이님 인생에 도움안될 사람들 신경쓰지마세요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더 나은 생활할 기회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