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반하장인 사람때문에 돌겠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이레즈미처럼 한쪽팔에 문신한 고2여자애가 저는 팥빙수만 먹을려고 디저트카페 갔다가 시비를 3번이나 저한테 트고 군중심리이용해서 지 친구들 그 친구들도 진즉 손절했지만 사람을 먼저 강하게 신체접촉을 했는데 미성년자라고 봐주네요 cctv도 저한테 완전 유리하고 전 아이부모님한테 당당하게 진실만 말씀드린다고해서 진실만 말씀드렸는데 그 쪽 부모님들도 아이가 완전 잘못한 거 알아서 합의금으로 무조건 얼무어버리는데 저희 아빠가 너무 똑똑하시고 대인배이셔서 60만원으로 끝냈는데 너무 당황스럽고 화가나네요 이레즈미문신한 고2여자아이랑 아이부모님도 처음 만났을때 부터 입만 열면 거짓말이여서 신뢰도가 떨어지는데 아이부모님은 저랑 20살 이상차이가 나는데도 제가 먼저 시비튼것도 아니고 먼저 때린게 아닌것을 알면서도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입장은 뭐인가요 이레즈미문신한 여자아이야 난 게임을 살면서 단 한번도 한적도 없어서 게임친구들을 아예 모르지만 난 당당하니까 니 친구들 싹 다 불러와서 해보던가 어른들한테 다 *** 없게 할 때부터 알아봄 그리고 이레즈미 문신한 여자아이야 너랑 너의 엄마도 아빠도 입만 열면 거짓말인 건 알지만 니가 잘 못 한건 니가 책임져야지 너 고2야 그리고 남의 가정사 알려하지마 나도 우리 가족 뭐하는지 아예 모른데 어쩌라는거냐 인과응보 사필귀정 권선징악이 괜히 있는거 아님 이레즈미 문신한 고2 아버님 제가 잘못한 게 아예 없는 걸 알면서도 덤태기 씌울려고 해서 형사님들 전체 화났어요 내가 아이를 먼저 안 때렸다고 하니까 맞는말이여서 합의금 60만원으로 부른 아버님 북부경찰서 지금 전체 제 편이에요 시비는 3번이나 터지고 묻지마 폭행까지 당했는데 저보다 20살 이상이나 많은 아저씨라면 자기 딸이 완전 잘 못 했다는 거 알꺼에요 의붓아***라도요 그리고 그 때 사건담당 형사님 제가 부른 경관님도 그 아이랑 신고한지 1분 차이밖에 안났는데 왜 돌려보내세요 그 경관님들 엄청 화나신거 아시죠 제가 마지막까지 예의바르게 해서 제가 예의바르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은 누구보다 더 잘 아실꺼에요 처음부터 끝까지 예의바르게 했죠 곁에 있던 경관님도 이 아이는 처음부터 예의바르게 하고 심지어 형사님을 엄청 도와주기까지 했는데 당황하셨구요 양심이 있다면 제가 지금 엄청 억울한거도와주셨으면 좋겠구요 그리고 그 때 사건담당 형사님 적반하장으로 나오지마세요 도서관만 자주 거의 다니는 아이구요 제 가족들 뭐하는지 서로 아예 관심 없는데 제 가족들 그리고 그 주변 지인들한테 손대지마세요 따지고보면 지금 형사님이 이상하게 말해서 상황이 꼬인거니깐요 그리고 그 이레즈미문신한 여자애 부모님 그리고 기타 가족분들(어차피 입만 열면 구라인걸 알지만) 먼저 시비트시고 그 이레즈미문신한 여자애가 저 먼저 강한신체접촉한 것을 알면서도 발뺌하면 안되지 제 가족들 뭐하는지 서로 아예 관심없고 내 가족 그리고 주변 지인들한테 손대지마 따지고 보면 니네만 계속 시비트잖아 사필귀정 인과응보 권선징악이 괜히 있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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