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자의사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부부|폭력|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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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자의사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비공개12345
·한 달 전
집에만 있기 심심해서 병원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어 간호조무사면허를 취득하여 치과에 소독팀에 입사했습니다. 인수인계를 하신 소독팀에 계시던.통칭 이모님이었고 그분은 할머님이셔서인지 공경해주는듯 보였습니다 저한테도 인수인계 받는 이틀동안은 저를 존중해주는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런데 이모님 떠나시고 얼마 지나지않아 부부끼리 동업하는 개인병원이라고 하였는데 저더러 왜 갑자기 청소를 못 하냐고하더니 실수로 만진 남자대표원장에 가운을 다음날 보니 누군가 다른곳에 내던져놓았습니다 아니 뭐야 내가 더러워?남에 부부 사이에 저를 끼워넣지는말았으면해서 글을 적습니다 지금은 집에서 주식이나 돌리고 있는데 심심하네요 의사????사람 상종하는 일 지겹네요 의대증원은 뭐하러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사실 저는 교육학사까지 받은 사람인데 저를.짓누르려고 하는 원장들이 어린이집에 많았다 보고 드리니 이천여개가 파업 해서인지 웬만하면 적고 싶지 않았는데 가까이서보니 여자의사는 거의 페이닥터 일하는 몸종의사였고 딱봐도.아이도 없어보였고 남자대표원장은 근처 시장이 쉬는 이틀날만 출근해서 환자응대를.많이.받는다고 칭송.받던데 저는 그런남자 키울 생각이나.받들어 줄.마음 없습니다 괜히 이런 남자 만나봤자 나는 존잘남편이 있어요 라고 말하는 입방정 떠는 주책덩어리도 되고 싶지 않아요... 실제로 여자가 두 얼굴이 있는지 카톡에서는 이런 모습을 보이고 다들 나를 부러워해 라는 마음으로 살던 여자의사였습니다 그 남편한테 집착하는 의부증??인가 처음 봐서 며칠동안 머리가 아팠습니다.원래 흔히들 의처증은 많이 보았는데 어쨌든 더 이상 연관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얼마나 영향력을 줄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한번 적어봅니다 저도 원래는 아이들과 유치원 앞마당에서 뛰어노는 시간이 좋았던 유치원교사였으나 민증이 여러번 도난 당하고 카드 나 개인명의까지 도난 당해서 재산탕진으로 엄마와 살면서 어머니 도움으로 여유로운 노후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빠와 단절된 이유는 저희 모녀탓이 아니고 저와 이름이 흡사한 자페아를 도우라는 부탁에 더 이상 봐줄수가 없다고 아빠가 책임지시겠다면서 저희 곁을 떠나 사시기로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저와 이름이 흡사한 자페아 여자애가 학교폭력으로 하반신마비가 와서 앉은뱅이가 된 일이 어째서인지 제 탓으로 몰려서 아빠가 재산을 보태신걸로 알고 있으나 저도 그래서 아빠가 자살한 줄 알았더니 그 자페증 여자애 아빠가 무슨 충격을 받아 자살을 했다고하셔서 그냥 아빠 없다고 입을 다물고 살았습니다 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이의를 제기하자면 이렇습니다. 이야기 거리가 더 생각난다면 적어보겠습니다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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